수영만 매립지의 현산이 들어올 자리가 구름에 살짝 가려졌네요.
용호만 뒤로 이기대 해양공원, 백운포 공원이 있는 장자산과
SK 오륙도가 들어오는 옛 용호농장 자리도 보이네요.
그리고 남천 삼익 (하늘채 골든비치 자리인 삼익 기존과 삼익 타위, 삼익 비치)도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기론 앞으로 제일 유망한 두 지역이 수영만과 용호만 일대이지 싶네요.
물론 수영만은 현산이 어떤 형태로 들어오는가가 중요하지요.
지금 현재는 주복과 오피스텔이 너무 난개발되어 있어서.
현산이 공원부지와 학교부지를 기부하면은 주거 환경이 좀 나아지겠죠.
용호만은 추가 매립지가 어떻게 개발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남천 삼익 지역은 삼익 비치 재건축 속도와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느냐가 (용적율과 건폐율) 중요하겠죠.
(PS) 제 글에 대한 토론 & 의견 제시 항상 환영합니다.
출처 : 내부동산
글쓴이 : 더불어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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