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두면 생활이 편해지는 기본 양념장 10가지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입맛을 돋우는데 그만이다. 칼국수나 야채를 찍어먹는데 사용해도 좋다. 고운 고춧가루 ⅓ 작은술, 송송 썬 실파 조금 좋고, 야채무침에 이용해도 색다른 맛이 난다. 조금 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오징어등의 해물과 야채를 함께 섞어서 먹어보자. 주며서 조려야 양념이 골고루 배어서 생선이 맛있게 된다. 마늘 10통, 저민 생강 10쪽, 물 1½컵, 멸치 30g, 통후추 ½큰술, 다시마(25cm 길이) 1장, 표고버섯 5개 약한 불로 바꾸어 뭉근히 끓인다. 멸치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살짝 볶아내어 비린내를 날린 후 사용하면 괜찮다. 다 끓으면 체에 밭쳐 국물을 받아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불고기등의 고기요리에 이용해도 맛있다.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몇 달은 충분하게 보관할수 있어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쓰면 편리하다. 참기름 1큰술), 다진 양파 ½컵, 물 1컵, 참기름 1작은술, 식물성 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설탕을 고루 섞어 센 불에서 볶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30분간 조리면 맛있는 볶은 고추장이 된다. 비빔밥을 해먹으면 더욱 좋다. 건어물을 찍어 먹어도 좋다. 느낄 수 있어 더욱 좋다. 생선회나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고, 회덮밥으로 먹어도 좋다. 풋고추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½큰술, 참기름, 후춧가루 고추장을 넣고 볶아준다. 보아가며 다시마물로 농도를 맞춰주고,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써주면 잘 어울린다. 야채를 삼배초에 담갔다 먹으면 무척 신선하다. 기름에 배도록 볶는다.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끈 후 5~10분 정도 뒀다가 기름에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배어들면 체에 거즈를 받치고 기름만 받아내거나 원두커피 필터를 걸러주면 깨끗하게 걸러진다. 비벼먹어도 맛있고, 입맛 돋구는 고추잡채, 순부두, 육계장등에 골고루 쓰인다. 또 만두를 먹을 때 간장에 한방울 살짝 떨어뜨려주면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 재료를 골고루 섞어주면 되며, 샤부샤부의 소스로 잘 어울린다
**복사해서 냉장고 문에 붙여두세요`~~ 아주 요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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