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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와 송송 썬 샐러리
재_료 양상추 ½통, 셀러리 1줄기, 소금 약간
손_질_법
1 양상추는 한 장씩 떼서 먹기 좋게 잘라 얼음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셀러리는 어슷하게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닦는다.
3 접시에 양상추와 셀러리를 담는다.
2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
재_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4큰술, 양파식초 3큰술, 파슬리가루 ½큰술, 양파 ¼개, 설탕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손_질_법
1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강판에 곱게 간다.
2 볼에 ①의 양파와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이때 양파식초가 없으면 사과식초나 일반 식초, 레몬즙을 대신 넣어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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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사위 모양 모둠 채소
재_료 오이 1개, 무 150g, 붉은 피망·당근·노랑 파프리카 ½개씩
손_질_법
1 오이와 피망,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사방 1.5㎝ 크기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2 당근과 무는 껍질을 벗기고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3 접시에 재료를 모두 섞어 담는다.
4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
재_료 마요네즈 3큰술, 삶은 달걀 1개, 양파 개, 오이피클 2~3큰술, 파슬리가루·오이피클 물 1큰술씩, 우유 ½큰술, 소금 ⅓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손_질_법
1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강판에 곱게 간다. 오이 피클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①의 양파와 오이피클,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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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프리카와 옥수수 토핑
재_료 파프리카(색깔별로) ½개씩, 캔 옥수수 ½컵
손_질_법
1 파프리카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하고 1㎝ 폭으로 채썬다.
2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그릇에 파프리카와 옥수수를 함께 담는다.
6 씨겨자 마늘 소스
재_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큰술, 식초 2큰술, 간장·씨겨자 소스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소금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손_질_법
1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2 입맛에 따라 간장, 씨겨자 소스, 식초의 양을 조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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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와 송송 썬 셀러리 ＋ 씨겨자 마늘 소스 ＋ 튀긴 닭다리
치킨 씨겨자샐러드
[재_료] 양상추와 송송 썬 셀러리 1접시, 닭다리 4개, 씨겨자 마늘소스 적당량
닭다리 밑간 :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 강판에 간 양파 ¼개, 녹말가루·식용유 적당량씩,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 닭다리는 뼈를 발라내고 살만 준비해 밑간 양념에 20분간 재운다.
2 ①의 닭다리에 녹말가루를 가볍게 묻힌 뒤 덧가루를 털어낸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를 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접시에 양상추와 송송 썬 셀러리, ③의 튀긴 닭고기를 담고 씨겨자 마늘 소스를 뿌려 낸다. 입맛에 따라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나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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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모양 모둠 채소 ＋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 ＋ 푸실리
프렌치풍 프레시 푸실리
[재_료] 주사위 모양의 모둠 채소 1접시,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 적당량, 푸실리 200g, 버터 1큰술, 소금 ⅓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만_들_기]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 올리브유를 1큰술 넣은 뒤 푸실리를 9분간 삶아 물기를 털고 버터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식힌다.
2 접시에 주사위 모양의 모둠 채소를 담고 식힌 푸실리를 얹는다.
3 ②에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를 적당량 끼얹어 낸다. 입맛에 따라 씨겨자 마늘 소스나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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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와 옥수수 토핑 ＋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 ＋ 찐 새우
이탈리안 새우샐러드
[재_료] 파프리카 옥수수샐러드 1접시,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 적당량, 중하 12마리,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맛술 약간씩
[만_들_기]
1 새우는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털고 소금과 후춧가루, 맛술을 뿌리고 15분 정도 그대로 둔다.
2 김이 오른 찜통에 ①의 새우를 넣고 15~20분 정도 쪄 한김 식힌다.
3 접시에 파프리카 옥수수샐러드와 찐 새우를 함께 담는다.
4 ③에 타르타르 마요네즈 소스를 뿌려 낸다. 입맛에 따라 씨겨자 간장 소스나 양파 풍미 프렌치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