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 게 죄는 아닌데, 이상하게 죄인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 남은 인생 끼니 걱정 없이 살다... 죽게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어."
자식 교육에 All-in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성장했을 때, 그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치열하지 않을까요?
마음은 있지만, 마음가는대로 할 수 있을까요?
자식 교육비의 1/10이라도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조금씩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출처 : kinophilia
글쓴이 : kinophil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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