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1960년대 당시 동아방송 탑튠쇼 시간에 DJ 최동욱 씨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잘 알려졌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곡입니다.나 역시 이때는 사춘기 시절이였지만 동네에서 키타를 치며...
그때에 잘 나가고 있던 Ventuers의 곡 들을 흉내낼 때였기에...이곡은 연주그룹 Chantays의 연주곡 중 명 연주곡으로
알려져 있다.지금에 와서는 방송을 자주 타지는 않지만 언제 어디서 들어도 실증나지 않는다.그래서 나는 지금까지도
이곡을 내가 감상곡 중의 으뜸이라고 느끼고 있다.우리나라에선 곡명이"변덕스런 나일강" 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원명은 "Wayward Nile" / Chantays 나일강의 사진을 수집해서 이 곡과 어울릴지는 몰라도 내 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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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myt6303人生블로그
글쓴이 : 제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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