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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니(Martini)라는 음악가의 노래가 원곡이다.
(마르티니는 본명이 Johann Paul Schwartz endorf:
독일 출신/프랑스 궁정 음악 지휘자)
노래책에는 흔히 Piacer d'Amor라는 제목으로
어느나라말인지 모를 가사가 실려 있는데 우리말 번역은 보통
"사랑의 기쁨은 어느 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로 시작한다.
원곡의 제목과 우리말 번역제목이 <사랑의 기쁨>으로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가사의 첫 대목을 따서
제목을 삼은 탓에
사랑의 기쁨에 대한 노래로 착각하고 있지만
실은 실연 당한 사람이 부르는 사랑의 슬픔에 관한 노래이다.
어린 나나 무스꾸리의 슬픈·청아한 목소리는
이런 가사에 잘 어울린다.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Tu m'a quittee pour la belle Sylvie Elle te quitte pour un autre amant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Tant que cette eau coulera doucement Vers ce ruisseau qui borde la prairie Je t'aimerai te repetait Sylvie L'eau coule encore, elle a change pourtant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기쁨
- 나나 무스꾸리-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사랑의 슬픔은 영원하죠 당신은 아름다운 Sylvie를 위해 절 버렸고 그녀는 새로운 애인을 찾아 당신을 떠나요 사랑의 기쁨은 잠시 머물지만 사랑의 슬픔은 평생을 함께 해요
초원을 흐르는 저 시냇물을 향해 이 물이 끝없이 흐르는 한 당신을 사랑하리라고 Sylvie는 말했었죠 물은 아직도 흐르는데 그녀는 변했어요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사랑의 슬픔은 영원히 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