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재테크

[스크랩] 전문직 종사자의 성공 재테크 사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2. 12. 23:23

발행일자 : 2009-01-12
   전문직 종사자의 성공 재테크 사례

A씨는 30대 중반 기혼의 전문직 종사자이다. 연봉이 약 7천만원 수준으로 평균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소득 연봉을 받고 있어 자산 형성에 상당히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까지 단순한 저축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목돈 운용을 위한 투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1 단계 > 재테크 목표 확인
   - 여유 자금을 적극적인 투자로 전환, 보다 나은 수익율 실현
   - 2년 뒤 40평 정도의 아파트로 이사

< 2 단계 > 현재 재무 상황 파악
   - 인적 사항 : 전업 주부인 아내와 두 딸
   - 연봉 : 7천만원       - 월 평균 가계 흑자 규모 : 380만원
   - 가계 흑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월 평균 적금 불입 금액 : 280만원  - 보통 예금에 월 100 만원 가량 입금
   - 32평 아파트 소유( 시가 약 2억 5천만원 )    - 비과세, 세금 우대 예금은 한도가 없음.

< 3 단계 > 문제점 분석
   - 고소득자 이며 월 지축 비율이 높아 위험 관리의 필요성이 적어 보이지만 주소득자인 A씨의 연령
     대를 미루어 보아 보험을 통한 위험 관리는 필수적이다.
   - 목독 마련을 위한 세금우대와 비과세 예금의 활용도는 매우 뛰어 나지만 여유 자금의 규모가
     일정한 수준이 넘어선 현재의 시점에서는 운용 수단이 다양하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 A씨의 총 자산 규모는 추정치로 약 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데, 고소득 연봉이 지속된다는
     가정과 특별한 지출이 예상되지 않는 현재의 시점에서 자녀 상속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 4 단계 > 새로운 포트폴리오 작성
   - 투자 = 위험이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는 다양하면서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 위험관리: A씨 명의로 월 35만원 납입하는 종신 보험 가입
     * 아파트 구입: 현재 비과세와 세금 우대 예금 만기 금액으로 충당 가능
     * 주식 투자 :보통 예금에 그냥 입금하고 있는 월 100만원 이내의 자금으로 향후 1년 동안 우량주 중       심으로 기간 분할 매수 하는 전략 추천.
     * 유동성 자산 : 은행의 보통 예금을 MMDA로 전환하거나 증권사의 MMF로 전환
     * 목돈 운용 : 적금형 상품에 적립중인 예금의 만기가 되면 이를 부동산 구입 시기에 맞추어 채권형      수익증권으로 전환하고, 이중 일부를 주식이 일부 편입된 주식형 수익증권에 가입토록 한다.
     * 자녀 상속 전략 : 현재 시급한 문제가 아니므로 주식 투자를 자녀 명의로 하는 방법과 목돈 마련
       저축 구좌를 자녀 명의로 하는 방법으로 미래형 절세 전략을 세운다.

<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개선 효과 >
   - 종신 보험 가입으로 안정성이 높아 졌다.
   - 부동산 구입 시기에 목돈 운용 만기를 일치 시킴으로 유동성이 향상되었다.
   - 소액으로 장기 주식 투자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투자 수단을 가지게 되었다.
   - 과거 은행에 한정되었던 투자 방법이 증권사, 직접투자등으로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
     함으로써 분산 투자의 효과를 가져왔다.
   - 젊은 고소득층이 대부분 간과하고 있는 상속과 증여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 짐으로써 향후 지속적
     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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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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