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 끝내주는 출사 사진 여행지
어느 각도로 찍어도 대박 경치, 아마추어 사진가가 렌즈를 들이대는 바로 그곳은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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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불빛, 야경이 끝내주는 출사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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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물들고 밤이되면 선유도공원 무지개 다리는 화려한 조명을 받아 황홀한 한강이 예술. 선유도공원 내에도 다양한 조명을 꾸며놓아서 늦은 밤에도 산책을 즐기는 사람이 많답니다. 특별히 야경이 더 멋있는 선유도 공원으로 출사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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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국회의사당-예술의전당-청계천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답니다. 오후 7시~자정까지 매시 정각에는 5분간 빨강, 파랑, 초록 등 5가지 색으로 변하면서 꽃이 피는 듯한 환상적인 조명쇼도 펼친다고 합니다.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
화보 찍어봐? 모델처럼 나오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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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송승헌,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두 주인공이 나란히 걸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장소로 유명했던 곳인데요. 보성다원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도 찻잎 끝에 영롱한 아침이슬이 맺힌것까지 나올 것만 같은 곳이랍니다. 이곳에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업체 상세정보와 리뷰가 궁금하세요? |
찰칵! 손꼽히는 출사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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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를 다양한 각도에서 활용하는게 좋답니다. 느티나무와 물안개를 한꺼번에 담으려면 조금 떨어진 진입로에서 찍고 나뭇가지를 소품처럼 앞에 둔 뒤 나룻배를 배경으로 찍으면 그림같은 배경으로 찍을 수 있어요. |
왜목마을 |
'서해에서 해뜨는 곳'으로 유명한 왜목마을은 2월이면 유독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든다. 특히 양쪽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석문산 언덕에 오르면 새벽에는 동쪽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서쪽바다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일출과 일몰 이외에도 굴 양식장, 굴따는 아주머니들의 정겨운 모습도 담을 수 있다. 안면도까지 코스로 여행할 수 있어 연인들도 많이 찾는 코스다. 돌아가는 길에는 서해대교의 야경도 꼭 놓치지 말자.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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