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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右第三十三章. 中庸 終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1. 28. 20:10

 

右第三十三章.

 

 右는 第三十三章이다

 

子思因前章極致之言, 反求其本, 復自下學爲己謹獨之事, 推而言之, 以馴致乎篤恭而天下平之盛. 又贊其妙, 至於無聲無臭而後已焉. 蓋擧一篇之要而約言之,

子思께서 앞장의 최고에 이르는 말을 인용하여, 도리어 그 근본을 구하여, 다시 하학의 자기를

위하여 혼자 있을 때애 삼가는 일로부터 미루어 그것을 말하였다.

篤恭으로부터 점차 天下 平治의 무성함에 이름으로서, 또 그 묘함을 칭찬하여 무성무취에 이른

후에 그쳤으니, 대개 1편의 중요한 것을 들어 그것을 요약하여 말하였다

 

 

其反復丁寧示人之意, 至深切矣, 學者其可不盡心乎!

   아마 반복하여 신신당부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준 뜻이 지극히 깊고 간절하니,

학자는 그 마음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왕의 덕은 聲色을 크게 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나, 여기에는 아직 흔적이 보이고,

또 <시경>의 터럭처럼 가볍다고 한 것에서도 역시 흔적이 남아 있으니,

지극한 덕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해서 <시경>을 다시 인용하여 하늘의 일로서 지덕을 말한 것이다,

진실로 명명덕은 소리나 형색이 전혀 없되, 그 작용은 위대한 것이니,

군자는 오직 愼獨의 공부를 통해서 자신의 덕을 명명덕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게을러서는 아니될

것이다.

 

 

            終

 

 

 


 

 

 

 

 

출처 : 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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