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의 그 상품 저렴한 약값이 오랜 인기 '묘약' 유한양행이 1933년 진통소염제로 선보인'안티푸라민'은 겨울철 손발이 트면 그 부위에,감기에 걸리면 코 밑에, 배가 아프면 배꼽 주변에 바를 정도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이 약이 처음 나왔을 때 시판 가격은 60전. 화폐단위가'원'으로 바뀐 이후 60년대에 녹색 철..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연예인 졸업사진 모음 619) obj.width=619; } //--> 연예인 졸업사진 모음 올린이 : cooljay0508| 등록일 : 2005/01/11 11:03:32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0508 <P> </P> Picture by cooljay..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등잔과 생활도구들 생활도구 옛 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생활 도구들 여름밤 어머니께서 다리미로 빨래다릴 때 빨래를 힘차게 잡아당겨드려야 하는데 졸아서 힘드시게 하기도 했지요. 손국수 준비하는 날, 한참 기다렸다가 칼국수 꽁지 얻어 잿불에 구워먹는 맛, 부풀어 오르기도하고, 까맣게 타기도 했지만, 아~ 신나는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서울의 옛거리 한강철교 1900년경 보신각 1900년 용산 1901년경 남대문 안쪽 거리 1902년 마포나루 1903년 진고개 1904년 무악재 1907년 용산역 1910년 광화문 육조거리 1925년 이전 경성부청사와 원구단 1926년 종로 1920년대 후반 여의도 비행장 1930년경 의주로 청량리역앞 1935년 종로의 야경 1935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 통학(근) 열차 ▲ 만원 버스 ▲ 그 시절 상류층 나들이 ▲ 마부 ▲ 말뚝박기-가위 바위 보 ▲ 서민들의 목욕탕 ▲ 인정만은 훈훈했던 빈곤층 판자촌 ▲ 2층집 ▲ 고물상 ▲ 공판장 ▲ 구두점 ▲ 구르마 ▲ 양은남비집 ▲ 밧데리 ▲ 극장 ▲ 다방 ▲ 보석집 ▲ 빵집 ▲ 뽑기 ▲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외국특파원이 찍은 6.25 한국전쟁의 참상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을 취재한 미국의 저명한 사진가 디미트리 보리아 (1902~1990)가 찍은 이 사진들은 그가 駐日 美극동사령부 사진반에서 일할 때 한반도 각지를 돌며 촬영한 것이다.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식생활도구 식생활도구 곱돌로 만든 솥 간장병 전골남비 곱돌 도마 개다리소반 (소나무아괴목으로만들고 상다리가 개의다리모양과닮아 개다리소반이라고함 나주반 나주에서만든 상이라하여 나주반이라고함 호족자반 &#45454;으로 만든상 나무로만든 바가지 누룩틀(술을담글때 밀을띄울때쓰던용기 곡식의부..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우리의 놀이 썰매타기 추위가 꽁꽁 몸을 죄지만 썰매를 맨 어깨는 그저 신나기만 하다. 무논, 미나리꽝은 물론 냇물까지 얼어붙어 세상 모두가 반들반들한 얼음판이다. 유리알 같은 얼음판 위를 쌩쌩 달리는 그 기분...... 생각만으로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아빠, 엄마의 옛 추억이다. 아빠! 우리도 썰매 타고 ..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
[스크랩] 우리생활에서 사라져가는 것들 우리 생활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 ▲ 엿장수 엿장수의 가위소리는 애들 마음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철커덕 척척 철커덕 척척척척…”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 치는 소리에 동네 조무래기들이 다 나와 뒤를 따릅니다. 그러면 엿장수 아저씨는 더 흥이 나서 가위를 칩니다. 엿이 먹고 싶어서 입에서는 침.. 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