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스크랩] 오늘의 부동산종합뉴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4. 7. 09:41
제목 없음
  • 파주시 "노후 공동주택에 보수비 지원"
  • 11곳에 총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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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파주시는 노후 공동주택 11 곳에 공동시설 유지ㆍ보수비 3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문산읍 산호아파트, 한진1차아파트, 효형아파트 등 3곳, 조리읍 성원아파트, 성호1차아파트, 태양아파트 등 3 곳, 금촌1동 장안 미래아파트, 장안 초원1차아파트 등 2 곳, 금촌2동 동현아파트, 대영장미1차아파트, 주공1단지아파트 등 3 곳 등이다.

    시(市)는 이들 아파트에 보수해야 할 시설이 무엇인 지를 조만간 확정한 뒤 예산을 지원해 6월말까지 모든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이 지원금은 단지 내 도로, 어린이놀이터, 주민 운동시설, 공중화장실 등 공동시설 개.보수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 서울 개봉동, 새옷 갈아입는다
  • 뉴타운식 광역개발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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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로구는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개봉동과 고척동, 구로동 일대를 뉴타운 조성사업과 같은 방식으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진행되는 각 구역별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도시의 난개발을 막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구로2동과 구로본동, 가리봉2동 일대의 72만5천㎡를 제1지역, 개봉본동과 고척1.2동 일대 65만6천㎡를 제2지역, 오류1동과 개봉1동, 궁동 일대 55만8천800㎡를 제3지역으로 설정해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제2지역을 `경서지구 뉴타운식 광역개발사업'으로 명명하고 이 일대를 오는 2014년까지 1만여가구 2만7천여명이 거주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서지구 사업은 개발지역 13개 구역(재개발 3곳, 재건축 10곳)과 관리지역 9개 구역(자율정비 4곳, 존치 5곳)으로 나눠 올 하반기부터 진행되며 특히 경서로 및 고척동길 확대, 공원녹지(4만5천500㎡) 조성, 다목적 주민편의시설 건립 사업이 함께 이뤄진다.

    1ㆍ3지역 2015년까지 완공얘정

    구는 아울러 제1단계 1.3지역도 내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는 제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구로 2.3.4.6동 일대 60만㎡, 구로5동 일대 34만㎡, 고척2동.개봉1동 일대 47만㎡, 오류2동 일대 28만㎡, 개봉 2.3동 일대 74만㎡ 등 총 243만㎡에 달하는 2단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서지구를 뉴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요건에 미달해 뉴타운식 광역개발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뉴타운식 광역개발은 도시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균형잡힌 도시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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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빠져 나간 분당 울상?
  • “아니올시다”…쇼크 없이 여전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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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삼성물산이 떠나면서 부동산시장이 다소 침체할 것으로 예상됐던 분당신도시 서현동이 예상과 달리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의 비싼 사무실 임대료를 피해 분당으로 내려오는 기업체가 늘고 있어서다.

    삼성물산은 올해 2월까지 서현동 삼성플라자 빌딩 9~20층과 인근 센트럴타워 4개 층을 사무실로 써 왔다. 삼성물산이 쓰던 사무실의 연면적은 총 3만5000여 ㎡. 본사 임직원만 2100여 명.

    삼성 떠난 자리 다른 업체들이 메꿔

    삼성물산은 그러나 1월 말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타운으로 이주, 2월 중순께 이사를 마쳤다. 약 500명의 관련 회사 임직원도 삼성물산을 따라 강남으로 이주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한 달 새 이들 회사 임직원만 2500여 명이 서현동을 떠난 셈이다.

    이들이 한꺼번에 이주하면서 서현동 일대 부동산시장이 침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주변 오피스텔 임대 수요나 빈 오피스가 늘어 임대료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서현동 일대 부동산시장은 예전과 큰 변화가 없다. 오피스의 경우
    삼성물산 이주 등으로 공실이 다소 늘긴 했지만 임대료는 오히려 올랐고, 주변 오피스텔 역시 임대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임대 물건이 달릴 정도다.

    오피스관리업체인 샘스(SAMS)에 따르면 분당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월 1.3%였으나
    삼성물산이 이주한 2월에는 1.8%로 다소 늘었다. 하지만 3월에는 1.7%로 다시 줄었다.

    2월 공실률이 다소 높아졌을 뿐 환산임대료(임대료, 관리비 등 임대인에게 내는 총 금액)는 오히려 올랐다. 1월 분당 사무실 환산임대료는 ㎡당 1만9041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0.4% 늘었다. 2월에는 1만9061원으로 또 올랐고, 3월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는 서울 오피스 임대료가 크게 오르면서 서울에서 내려 오려는 기업체가 많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샘스 관계자는 "
    삼성물산이 쓰던 오피스가 한꺼번에 나오면서 공실률이 2월 다소 늘었지만 반대로 서울에서 내려오는 수요가 많아 빈 사무실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피스텔 임대 수요 여전

    실제로
    삼성물산이 쓰던 삼성플라자 빌딩은 이미 증권사와 정보기술(IT) 관련 업체들이 임차한 것으로 알라졌다. 이 건물을 사들인 모건스탠리가 현재 내부 수리 중이어서 입주는 5~6월께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센트럴타워 4개 층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임차해 3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삼성물산이 나간 자리가 곧바로 메워진 셈이다. 이들 업체들의 임직원 수도 삼성물산 못지않은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주변 오피스텔 임대료도 66㎡ 안팎 물건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만~70만원 선으로
    삼성물산이 이주하기 전이나 큰 차이가 없다. 매매가도 1억3000만~1억4000만원 선으로 임대 수익률은 연 6.5~7% 수준이다.

    다만 1~2월 일시에 임대 물건이 나오면서 월세가 10만원가량 낮아졌다 곧 회복했다. 서현동 T공인 관계자는 "당시 월 70만원에도 구하지 못했던 오피스텔이 60만원에 계약되기도 했지만 그런 물건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며 "
    삼성물산 이주로 일시적인 충격은 있었지만 지금은 도리어 임대 물건이 없어서 계약을 못할 정도로 신규 유입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2010년께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현동 일대 부동산시장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금보다 10여 분가량 단축돼 강남까지 20여 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서현동 한양공인 관계자는 "사무실을 찾는 법인 수요나 강남에 직장을 둔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서현동 등 분당으로 대거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쏟아지는 뉴타운 공약…집값도 '들썩'
  • 연립ㆍ다세대 값 '총선 효과'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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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 실시하는 18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서울지역 선거구 후보자들이 뉴타운 개발 공약을 봇물처럼 쏟아내면서 일부 지역 주택 지분 가격이 들썩거리고 있다.

    후보자들의 대다수가 뉴타운 지정이나 조기 착공 등의 개발의지를 앞세우다보니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추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도봉구, 동작구, 중랑구, 서대문구, 구로구 등 서울 곳곳의 연립(빌라), 다세대주택 가격이 '총선 효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도봉구 창동2, 3동 일대는 요즘 물건이 없어 거래를 못한다. 과거 서울시 2, 3차 뉴타운 지정에서 연거푸 탈락한 후 도봉구청이 공개적으로 4차 뉴타운 지정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 총선 출마자(도봉구 갑)들이 일제히 뉴타운 지정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상승세가 탄력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지지분 33㎡ 이하 다세대 등은 연초 3.3㎡당 1천800만원이었으나 현재 2천만원에도 매물이 없다.

    현지 H중개업소 사장은 "총선 공약으로 4차 뉴타운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자 집주인들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매물을 회수했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의 최대 관심지역이기도 한 '동작을' 선거구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통합민주당 정동영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내놓은 사당뉴타운 지정 공약으로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대지지분 33㎡짜리 빌라나 다세대의 경우 지난해 말 3.3㎡당 1천800만-2천만원이었으나 현재 2천200만-2천500만원, 최고 3천만원을 호가한다.

    현지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뉴타운 지정 추진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번에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마치 뉴타운 지정이 기정사실화된 듯 시장이 들떠있다"며 "집주인들이 개발 기대감으로 매물을 모두 회수했다"고 말했다.

    무소속인 이상수 후보와 유정현 한나라당 후보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 '중랑갑' 선거구에서도 유 후보 등이 뉴타운 지정을 주요 공약으로 앞세웠다.

    이에 따라 면목동 일대 대지지분 33㎡ 빌라의 경우 지난해 말 3.3㎡당 1천500만-1천800만원이던 것이 최근 2천만-2천100만원으로 상승했다.
    중랑을 선거구도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조기개발 공약으로 주택 지분 가격이 강세다.

    현지 A공인 관계자는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쐐기를 박는 분위기"라며 "가격 상승이 가파르고 매물이 빠르게 회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준공업지역 규제완화 및 뉴타운 개발 공약이 발표된 '구로을' 선거구에서는 지난해 말 3.3㎡당 2천만원이던 구로동의 다세대 등 지분 가격이 현재 2천500만원을 호가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러한 총선 공약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부 지역은 노후도 등을 감안할 때 뉴타운 지정 가능성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선거전에 휩쓸려 호가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뉴타운의 경우 지정권한이 서울시에 있고, 당사자인 서울시는 집값 급등 등을 이유로 4차 뉴타운 지정 문제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공약이 자칫 가격 거품만 형성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투자는 신중해야

    사당동 M공인 대표는 "후보자들이 모두 뉴타운 지정을 추진하겠다지만 집들이 깨끗하고 정비가 잘돼 있는데 과연 언제 뉴타운으로 개발될 수 있을 지 의문"이라며 "괜한 선심성 공약으로 바람만 잔뜩 집어놓고 총선후 나몰라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뉴타운 지정은 국회의원이 아닌 서울시장이 하는 것이고 노후도, 인구 등 지정 기준에도 맞아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개발 가능성 등을 따져보고 신중하게 투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7~12일/총선으로 분양시장 한산
  • 3곳 183가구 분양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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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시장 양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주는 4․9 총선의 여파로 분양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4월 둘째주 전국 3곳, 183가구가 분양하고 3곳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7일(월)에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동광건설이 타운하우스 ‘죽전비스하임’ 221~250㎡ 21가구를 분양한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이 있고 분당선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와 분당선 신보정역이 2008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죽전, 분당 상권 이용이 가능하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에버, 서울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이수건설, 용문동과 동소문동에서 각각 분양

    8일(화)에는 이수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브라운스톤용산’과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에서 ‘브라운스톤동선’ 을 각각 선보인다.

    ‘브라운스톤용산’은 용문구역주택을 재개발한 것으로 총 195가구 중 6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상 10층 4개 동 규모로 79~137㎡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1호선 용산역이 가깝고 마포대교, 원효대교,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희선 복선전철 및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용산전자랜드, 아이파트몰, 용문시장, 용산민족공원, 효창공원 등이 있고 금양초, 남정초,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브라운스톤동선’은 동선구역을 재개발한 것으로 총 194가구 가운데 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5층 4개 동 규모로 82~147㎡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가깝고 서울내부순환로, 아리랑고개, 북안산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신설간 경전철 성신여대역이 개통예정이다.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길음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정덕초, 우촌초, 삼선중, 대일외고, 성신여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11일(금)에는 울산시 북구 양정동에서 ‘울산양정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연다. 14층 5개동 규모로109~155㎡ 총317가구이다. 국도 7호선이 가까이 있고 울산경전철 1호선이 2012년 완공예정이다.

    주요 분양 일정

    ◇ 4월 7일(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죽전 비스하임 청약 접수(10일까지) 031-898-3202
    ▶광주시 송정동 금강펜테리움 당첨자 계약(10일까지) 031-769-9007
    ▶청주시 사천동 하우스토리 당첨자 계약(9일까지) 043-224-4200

    ◇ 4월 8일(화)
    ▶용산구 용문동 브라운스톤용산 청약 접수(11일까지) 02-2293-3900
    ▶성북구 동소문동7가 브라운스톤동선 청약 접수(11일까지) 02-2293-3900
    ▶원주시 흥업면 동양엔파트 당첨자 발표 033-733-7700
    ▶성동구 하왕십리동 하왕십리지웰 당첨자 계약(10일까지) 02-2299-0599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한솔솔파크 3차 당첨자 계약(10일까지) 031-637-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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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9일(수)
  • ▶총선으로 일정 없음

  • ◇ 4월 10일(목)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02-943-8868
    ▶광주시 장지동 광주장지벽산블루밍 당첨자 발표 031-8022-9000
    ▶인천 계양구 박촌동 계양2차 남광하우스토리 당첨자 발표 032-543-4455
    ▶강서구 화곡동 강서그랜드아이파크 당첨자 계약(14일까지) 1588-4015
    ▶서대문구 홍은동 대주피오레 당첨자계약(14일까지) 02-5211-3822

    ◇ 4월 11일(금)
    ▶울산 북구 양정동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2-256-6060
    ▶청주시 사천동 하우스토리 견본주택 개관 예정 043-224-4200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031-8005-9449
    ▶부천시 송내동 송내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032-612-8980
    ▶원주시 문막읍 원주문막(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033-760-6300

    ◇ 4월 12일(토)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당첨자에 한해) 031-8005-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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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토지정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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