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4회 공연에 5천명 관람 샬롬 금·토·일 4회 공연에 5천명 관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한국어판(사진)' 부산 첫 공연의 열기가 심상찮다. 흔히 공연 공백기로 불리는 1월에, 그것도 영하의 날씨 속에서 진행된 지난 9일과 10일, 11일 주말 4회 공연에 5천여 명의 관객들이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찾았다. 10일 오후 7시30분 공..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1.1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샬롬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용 혜 원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1.13
노트르담드 파리 공연에 초대 합니다! 샬롬 노트르담드 파리 공연에 초대 합니다! 새해에 부산에서 초연되는 노트르담드 파리 공연은 무대장치와 공연출연진 그리고 스탭까지 200 여명의 인원이 동원되는 메머드 공연입니다.지난주부터 서울에서 무대연출팀들이 내려와서 시민회관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주에는 출연진들도 합류하..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1.09
신년의 기도 샬롬 신년의 기도 새해에는 사람을 사랑하고, 될수록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가족과 이웃을 밝히는 불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실하게 땀 흘리고 웃으려는 이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시여! 새해에도 열심히 살게 하소서. 야망과 탐욕을 구별하여 탐욕이 아닌 정직한 소망을 위해 새해에도 더 많은..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9.01.03
부산문화 자선공연행사 샬롬 부산문화입니다. 이번행사는 자선공연 행사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는 동안에 이 정 하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8.12.18
부산문화송년음약회 처음처럼 용 해 원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수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 느껴져 왔던 그 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 사람테크/박흥주의 부산문화이야기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