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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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은 존과 토마스 놀 두 형제가 개발하고 1990년 Adobe사가
상업화 시켰습니다. 개발 당시는 스캐닝 된 이미지 색상 보정 정도의 미약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DTP, Web디자인, 사진합성,
영화 특수효과 등 광범위 하게 쓰이면서 이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소프트웨어가 되었습니다. 매킨토시 버전으로 가장 먼저 출시 되었고 이후
2.5버전부터 Wind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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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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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용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SUN, SGI 등의 웍스테이션 버전이 출시 되어있고 Web디자인쪽의 활용
비중이 커지면서 Image Ready 2.0을 포함한 5.5 버전이 맥과 PC버전으로 출시 되었다. 2000년 10월포토샵6.0이 Image
Ready 3.0을 포함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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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되면서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아무래도 벡터드로잉 지원이라
하겠습니다. 드로잉 프로그램의 가장 두드러진 기능을 비트맵 기반의 포토샵이 받아 드림으로써 간단한 드로잉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오가며
작업하던 번거로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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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소 되었습니다. 벡터라 함은 비트맵처럼 하나의 픽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인 알고리듬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면적이나 컬러 곡선 등을 계산하므로 빠른 속도와 적은 용량 그리고 무한대 확대
축소해도 이미지 왜곡이 없다는 장점 등이 있습니다. 같은 비트맵 방식의 프로그램중에 페인터가 이미 이러한 방식을 지원한지 오래여서
포토샵이6.0버전에서의 벡터 지원이 이르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밖에도 포토샵6.0의 외관적 변화로는 옵션 팔레트를 메뉴바 밑으로 옮겨 툴바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옵션 팔레트를 일일이 찾아서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 했습니다. 기능의 변화로는 우선 툴메뉴에 슬라이스툴이
생겼습니다. 이미지레디와 같이 이미지를 분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타입툴이 직관적인 형태로 변했습니다. 이전 버전까지 취해오던 대화상자
내에서의 입력이 아니라 이미지에 바로 입력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어 이펙트 메뉴가 레이어 스타일로 바뀌면서 하나의 대화상자에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었고 옵션도 다양해 졌습니다. 웹을 위한 파일저장 방식 또한 막강해 졌습니다. 눈으로 비교해 가며 작업이 가능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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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t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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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맵은 단일 색상으로 구성된 이미지입니다. 즉 흰색바탕에 검은 픽셀을 이용하여 점의
밀도를 조절 하여 점의 밀도가 높으면 시각적으로 어두운 부분으로 보이고 밀도가 낮게 되면 밝은 부분으로 표현이 됩니다. 단일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용량이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나 잉크젯 프린터 등의 이미지 표현 방식이 이와
흡사하며 실제로 인쇄물을 확대해 보면 좌측 이미지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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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raysc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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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음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모드로 말 그대로 검정색과 회색 등 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 포토샵에서는 이미지를 흰색에서 검은색까지 256단계로 표현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4단계의 음영을 이용하는
2bit, 16단계를 표현하는 4bit 등의 그레이스케일 모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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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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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3원색으로 알고 있는 Red, Green, Blue의 색으로 구성된 이미지를 표현하는 컬러모드입니다.
가산 혼합이라는 형태로 색을 섞을 수록 흰색에 가까워지는 성질을 갖습니다. RGB역시 각 컬러의 단계를 256단계로 표현하여 24bit컬러 즉
256*256*256=약 1670만 컬러를 이용하게 됩니다. 포토샵은 각 채널당 16bit(약 65,000컬러)모드를 지원합니다. RGB컬러는
빛을 이용하여 색깔을 표현하는 매체를 위한 컬러모드입니다. 즉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컬러모니터, 컬러TV 그밖에 도심의 컬러전광판 등이
모두 RGB컬러를 이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모니터를 켜지 않았을 때 검은색을 띄는것은 그 이유에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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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용할 이미지를 제작한다면 RGB모드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위에서도 언급
되었다시피 RGB모드는 모니터에서 표현하는 기본 색상 모드이므로 화면에 표시하는데 가장 알맞는 색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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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M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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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 그밖에 잉크를 사용하여 컬러를 표현하는 대부분의 매체가 이 컬러모드를 기초하여
표현된다. CMYK는 RGB컬러와는 반대로 색을 혼합할 수록 어두운색에 가깝게 변하는 즉 색을 뺄 수록 더 밝게 표현되는 감산 혼합형태로 구성이
됩니다.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인쇄물은 이 컬러를 이용하여 표현을 하게 되며 이론적으로는 CMY이 세가지 컬러로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검정색 등의 표현이 불가능하여 K (Black:CMYB로 표현하지 않는 이유는 RGB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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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가 이미 B를 사용하고 있으므로)를 추가하여 색의 어두운 부분이나 높은 채도를
띄는영역을 표현하게 됩니다. 또 검정색 잉크를 사용하므로 각색혼합으로 만들어야하는 어두운색을 표현하기 위한 과도한 잉크낭비를 막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포토샵에서 분명 CMYK모드를 지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RGB컬러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색을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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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매체가 결국에는 컬러모니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CMYK모드가 의미하는 것은 인쇄
되었을 때의 미리보기 기능과 실제로 인쇄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필름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좌측 이미지를 실펴보면 위의 RGB컬러
이미지와 같은 색깔들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좀더 탁하게 표현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CMYK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의 한계로 색 표현 범위가
RGB의 영역보다 좁다. CMYK는 각 8bit의 컬러를 이용하여 32bit컬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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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색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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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RGB와 CMY기준으로 표로 나타내면 좌측의 색상환 형태로 나타낼 수가 있다.
자세히 보면 각각의 색깔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 원색들은 60도 간격으로 놓여 있고 각 컬러의 맞은편에 있는 컬러가
반대컬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포토샵 메뉴에서 Invert명령을 수행했을 때 정확히 180도 방향에 있는 색으로 대치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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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은 해상도라는 말을 여러가지 경우에 사용하는데, 크게 '색상의 깊이', '이미지 해상도'를 나타내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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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x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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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표현되는 이미지의 최소단위를 가리키는 말로 Picture와 Element의
합성어입니다. 모든 컴퓨터의 이미지는 이 픽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픽셀이 갖는 컬러의 깊이로 컬러의 해상도가 결정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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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상의 깊이(Color dep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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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이루는 픽셀 하나가 갖는 컬러의 심도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깊이 즉 심도는 픽셀 하나가 몇 bit의
정보를 담고 있느냐를 나타냅니다. 1bit컬러라고 하면 바탕색을 포함해 2가지 색으로 이미지가 이루어진 상태를 말한다. 24bit라고 하면
RGB가 각각 8bit인 경우이다. 이때 컬러 수(Color depth)는 16,777,216컬러가 된다. 흔히 트루컬러라고 하는 것이 이에
속한다. 8bit 컬러는 특정 컬러팔레트를 이용하여 이미지 전체 컬러의 색을 256컬러로 구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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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미지의 해상도(Res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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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해상도는 한 비트맵이미지가 몇 개의 픽셀로 구성되어있는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dpi, ppi라는 말이 이것을 말합니다. dpi(Dot per inch) 즉 가로,세로 1인치가 몇 개의 점으로 구성 되어있는가를 나타내며
인쇄물에서 인쇄물 형태에 따라서 수치를 달리하여 주로 사용되는 단위이며 인쇄를 목적으로 이미지 편집을 할 때 포토샵 등 이미지 에디팅
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어떤 이미지가 72dpi라고 한다면 가로 1인치에 72개*세로 1인치에 72개의 점, 총 5,184개의 점(dot
또는 Pixel)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pi(Pixel per inch)는 dpi와 근본적인 차이는 없으나 PC에서 작업 중에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의 해상도를 나타내며 인쇄물 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업중인 모니터상의 이미지 해상도를 말할 때는 오히려 ppi란는
용어가 정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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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6.0 이후로 이전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던 오브젝트 이미지 편집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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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ctor, 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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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는 포토샵, 페인터,
페인트샵프로 등과 같이 픽셀을 기본으로한 비트맵 이미지를 편집하는 비트맵 방식의 소프트웨어와, 같은 Adobe사의 일러스트레이터, 프리핸드,
코렐드로우 등과 같이 이미지를 픽셀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알고리듬을 적용하여 편집이 경우에 따라 훨씬 용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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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젝트 지향의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집방식의 분리는 사용자는 양쪽 모두의 방식을
필요로 하여 포토샵 같은 비트맵방식의 소프트웨어에서 벡터방식의 오브젝트를 이용한 이미지 편집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오브젝트 방식의 소프트웨어에서 간단한 비트맵 편집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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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지어(Bezier)곡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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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벡터드로잉 소프트웨어에서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오브젝트 생성 및 수정 방법으로
앵커포인트와 핸들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수정합니다. 각 앵커포인트와 앵커포 | |
인트는 수학적 함수로 정의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이 생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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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h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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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프는 도형을 생성하는 툴과 펜툴로 생성된 일련의 모양을 말합니다. 쉐이프는
포토샵6.0은 다양한 형태의 쉐이프를 미리 제공하고 사용자가 임의로 제작한 쉐이프를 저장하거나 저장된 쉐이프를 불러다 다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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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쉐이프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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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기나 모양의 변형이 자유롭다.
2. 패턴, 스트로크, 드롭쉐도우 등의
효과를 손쉽게 적용하고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
3.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4. 효과를 준후 크기나 모양
변형등을 하여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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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펜툴로 쉐이프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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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버전의 포토샵 에서는 영역을 선택하거나 클리핑패스를 생성하기 위한 툴로 존재하였지만
포토샵6.0에서는 쉐이프 생성을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처음 사용이 까다로운 편이지만 정교한 선택이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중요한
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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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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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라이브러리로 포토샵에서 지원하는 여러가지 스타일 과 자신이 직접 제작한 스타일을 저장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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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6.0은 이전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던 오브젝트 이미지 편집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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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otoshop (*.psd, *.p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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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기본 포맷으로 포토샵에서 작업을 할 때 기본이 되는 파일이다. 고유의 비손실 압축
알고리듬을 사용하며 알파채널과 레이어, 패스, 쉐이프, 텍스트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채널당 최고 16비트를 갖는 총 48비트컬러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다. 작업을 이어서 계속할 경우 이 포맷으로 저장해야만 나중에 수정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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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miga IFF (*.I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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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였던 미 Commodore가 개발한 최초의
컬러모니터를 탑재한 아미가 기종에서 사용한 그래픽 파일 포맷으로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는 파일
포맷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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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MP (*.B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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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Bitmap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와 IBM의 OS/2에서 기본으로
사용되는 그래픽 파일 포맷으로 24bit 컬러까지 지원한다. 파일 용량이 크고 채널이나 레이어 지원을 하지 않으므로 작업에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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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puServe GIF (*.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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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Graphic Interchange Format)는 미 통신회사인
CompuSurve사에서 저속 모뎀에서 업,다운로드를 할 목적으로 개발하였다. TIF포맷에서 사용되는 LZW압축을 사용하지만 컬러수가
256색(8bit)로 제한되어있다. 빠른 속도 때문에 컬러 수 제한에도 불구하고 www에서 jpg와 더불어 기본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다. | |
GIF87a와 GIF89a 두 가지 버전이 있고 GIF89a는 투명픽셀과 Interlaced표시방식을 지원하고
애니메이션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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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nterla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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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그래픽 이미지를 표시할 때 개략적인 모습부터 순차적으로 이미지를 표시하는
방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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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hotoshop EPS (*.E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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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는 PostScript 출력장치로 출력할 출력물에 포함시킬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한 출력전용 포맷이다. 즉
분판 출력을 목적으로 한다. EPS로 저장된 이미지는 PostScript를 지원하는 출력장치로 출력할 때 출력기에서 자체적으로 계산을 하므로
컴퓨터에 부담을 주지않고 빠른 속도로 출력을 할 수 있다. EPS의 또 다른 점은 Clipping path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포토샵 등
패스로 선택된 이미지 이외의 영역을 투명하게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인쇄 등 출력을 위한 최고의 포맷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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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lash pix (*.P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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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에서 개발된 크고 높은 해상도를 가진 이미지를 빠르게 옮기거나 표시할 수 있도록 한
포맷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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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EPG (*.JPG, J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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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그래픽 파일 포맷중에 하나다. JPEG란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에서 나온 말로 위의 전문가 그룹에서 개발한 풀 컬러를 지원하고 저장공간 점유율을 줄이기 위해서 이미지를 압축된 형태로
저장하게 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JPEG는 손실압축을 하여 압축율이 높은 반면 압축을 높일 경우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상에서 최고의 그래픽 파일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지를 JPEG로 저장할 때는 그 이미지가 사진처럼 연속적인 톤으로 된 이미지에만
사용하길 권한다. 스크린 캡춰나 몬드리안의 콤포지션같은 고대비 이미지는 지불하는 대가만큼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이런 이미지는
GIF나 비손실 압축을 하는 TIFF파일포맷이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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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CX (*.PC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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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Paintbrush가 고유의 파일 포맷으로 저장된 이미지에 할당하는 확장자이다. Photoshop
PDF (*.PDF) PDF(Potable Document Format)는 온라인상으로 배포할 목적으로 문서를 만들때 사용하기 위한
PostScript의 한 변형으로 워드나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이미지를 변환하여 만들 수 있다. 용량이 작고 컴퓨터 기종에 관계없이 문서가
호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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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ICT File (*.PCT, P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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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고유 그래픽 포맷으로 QuickDraw디스플레이 언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매킨토시에서 파일을 옮길 때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포맷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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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NG (*.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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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래픽 포맷으로 차세대 파일 포맷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트루컬러를
지원하고 비손실 압축을 사용하여 이미지 변형 없이 원래이미지를 웹상에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 최신 웹브라우저에서 이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이전 버전의 웹브라우저에서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아직 표준화 된 포맷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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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aw (*.R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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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맷은 메인 스트림 시스템이나. Kodak XL7700처럼 다른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 출력 장치로 전송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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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citex CT (*.S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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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tex 원색 분해용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32비트 CMYK 또는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를 보낼
때 사용되는 파일포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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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Targa (TGA, VDA, ICB, V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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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Vision사의 비디오 애니메이션에 사용목적으로 개발된 포맷으로 8비트의 알파채널을 포함한 32비트
컬러이미지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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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TIFF (TIF;, T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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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Adobe사로 합병된 Aldus사가 개발한 그래픽 포맷으로 PC와 MAC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용도로 쓰인다. TIFF는 24개의 알파채널을 포함 시킬 수 있고 LZW라는 비손실 압축방법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편집 어플리케이션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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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L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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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 Unisys사가 개발한 그래픽 압축방식으로 손실 압축인 JPG포맷과 달리 이미지 손실이 없는
압축방법을 지원한다. TIFF, GIF포맷 등에서 쓰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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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hotoshop DCS 1.0 (*.E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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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P소프트 웨어인 Quark Xpress로 유명한 Quark사에서 EPS포맷의 변형으로
개발했다. CMYK컬러를 분판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저장하면 CMYK 4개와 프리뷰파일 1개를 포함한 총 5개의 파일이
생성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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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hotoshop DCS 2.0 (*.E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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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번전을 보완하여 만들어 졌다. 별색 분판을 지원하고 1.0처럼 파일을 나누지 않고
1개로 저장되어 출력시 속도가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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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ilmstrip (*.F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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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同社)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Premiere에서 개별 프레임을 편집 할 수 있게 해주는 파일
포맷이다. 프리미어에서 작업하기 어려운 특정 프레임을 불러와서 효과를 주고 다시 동영상으로 복원할 수 있다. 이때 필름 안에서만 작업이
이루어져야만 다시 복원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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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KODAK ICC Photo CD(*.P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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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D포맷은 코닥사에서 스캔된 35mm필름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파일 포맷이다. 독특한
방법으로 제작되어 여러 해상도로 이미지를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코닥에서 제작하는 것에 대한 라이선스를 하지않아서 불러올 수는 있지만
저장은 불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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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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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의 채널은 포토샵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동시에 난해한 부분기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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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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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채널을 말할 때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미지를 이루는 각
색상(Red,Green,Blue)의 정보를 담고 있는 색상채널과 이미지 보정시 선택을 위한 알파채널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색상채널은
이미지를 각각 256단계로 분리한 그레이스케일로 구성하여 밝은 부분은 이미지에 해당 채널색상에 많은 영역을 표시하고 어두운 부분은 이미지에서
해당 색상을 어둡게 표시하게 됩니다. 알파채널은 포토샵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가지 선택기능 중에 하나이며 가장 정교한 선택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저장이 가능하므로 작업중언제든지 불러서 사용이 가능하고 현재 선택된 부분을 알파채널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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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박스에서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고 부러쉬나 기타 칠할 수 있는 툴을 선택해서 칠하면 위의
그림처럼 퀵마스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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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콘을 선택하면 마스킹된 이외의 부분이 선택되어서 이미지에 효과를 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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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팔레트에 추가된 퀵마스크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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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널을 표시하는 아이콘
2. 알파채널
3. 선택된
채널을 선택영역으로 변환해 줍니다.
4. 선택된 영역을 알파채널로 만들어줍니다.
5. 새로운 채널을
생성합니다.
6. 선택된 채널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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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nnel:새로운 채널을 생성합니다.
Duplicate Channel:선택된 채널을 복제합니다.
Delete Channel:선택된 채널을
삭제합니다.
New Spot Channel:새로운 Spot Channel을 생성합니다.
Merge Spot
Channel:Spot Channel을 병합합니다.
Channel Options:채널옵션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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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t Channels:채널을 각 별개의 파일로 나눠줍니다.
Merge Channel:채널을
병합합니다.
Palette Options:채널팔레트 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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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의 채널은 포토샵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동시에 난해한 부분기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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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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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는 포토샵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레이어 개념이 없던 버전을
사용하던 때에 어렵게 만들 수 있던 효과들을 레이어 | |
의 도입으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또한 벡터기능과 같이 드로잉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던 개념으로 2차원
적인 이미지에 층을 부여하여 언제든지 원하는 이미지를 변형하거나 효과를 줄 수 있고 이미지에 손상을 주지않고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셀애니메이션 제작하는 곳입니다. 그림 한장한장을 따로그려서 동영상이 바뀌는 부분만 따로 그려서 애니메이션을
완성하는 방법을 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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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pacyty: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절합니다.
2.Blend Mode:
3.Lock:투명영역, 리터칭, 이동에 대한 lock를 설정합니다.
4.Set:레이어를 종류별로 묶어 한 폴더에
보관을 합니다.
5.Layer Clipping Path:해당 레이어에 원하는 모양으로 클리핑합니다.
6.보기:눈
아이콘이 켜져 있다면 도큐먼트에 해당 레이어가 표시되고 꺼져있다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7.Effacts:레이어 스타일에서 효과를
준것에 대한 정보입니다.
8.클리핑 그룹:클리핑 그룹으로 묶인 레이어에 대해 클리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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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정 레이어:이미지에 직접 조정을 가하지 않고 레이어를 생성하여 언제든지 재조정이 가능한 조정
레이어입니다.
10.Text 레이어:텍스트를 생성하면 생성되며 언제든지
11.레이어 링크
12.활성
레이어:선택된 레이어로 리터칭이 가능한 상태이다.
13.레이어 마스크:해당렝이어에 마스크를 생성한다.
14.레이어
스트일 추가
15.레이어 마스크 추가
16.레이어 셋 추가
17.조정 레이어 추가
18.레이어
추가
19.레이어 삭제
20.락이 걸린 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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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ayer...: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Duplicate
Layer...:선택된 레이어를 복제합니다.
Delete Layer:선택된 레이어를 삭제합니다.
New Sayer
Set...:새로운 레이어 셋을 생성합니다.
New Set From Linked...:선택된 레이어와 그 레이어에 링크된 이 미지를
프레임셋으로 묶어줍니다.
Lock All Linked Layers...:선택된 레이어와 그 레이어에 링크된 레이어를
고정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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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 Properties...:레이어 이름과 컬러를 설정합니다.
Blending
Options...:블렌드를 설정합니다.(레이어스타일 참조)
Merge Linked:선택된 레이어와 그 레이어에 링크된 레이어를 한
레이어로 묶어 줍니다.
Merge Visible:도큐먼트에 표시된 레이어를 한 레이어로 묶어 줍니다.
Flatten
Image:모든 레이어를 한 레이어로 만들어 줍니다.
Palette Options...:레이어 팔레트 옵션을
설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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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기능은 Undo기능을 한단계 발전 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형식의 리터칭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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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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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은 전통적으로 실수에 대한 대비로 Undo기능을 지원하지만 여러 소프트웨어에서 다중Undo 기능을
지원하는 상태에서 나온 History 기능은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수한 행동을 되돌리는 기능 뿐만 아니라 History 기능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리터칭이 가능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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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 열었을 때의 이미지
2.Snapshot으로 저장된 이미지
3.작업중 실행하여 기록으로 작업
4.히스토리 브러쉬 아이콘이 위치한 곳의 작업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5.현재 작업중인 상태의 도큐먼트를 복제해 생성해 준다.
6.새로운 Snapshot을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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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히스토리를 삭제한다.
Snapshot:마치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남겨 놓듯이 현재 상태를 그대로 히스토리 팔레트 안에 저장하여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저장된
상태로 이동하여 작업이 가능하다.
Step Forward:최근 실행된 바로 전 단계로 이동
Step Backward:현재 작업 상태가 히스토리 중간에 위치해 있을 때 다음 단계의 실행으로 이동
New Snapshot...:새로운 Snapshot을 생성한다.
Delete:지정한 History를 삭제한다.
Clear History:History의기록을 모두 삭제한다.
New Document:현 위치의 이미지를 새로운 도큐먼트로 만들어 준다.
History Options...:히스토리 옵션을 정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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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적용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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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박스에서 히스토리 브러쉬를 선택한 후 원본 스냅샷에 히스토리브러쉬 아이콘을
위치시킨후 히스토리브러쉬로 칠해서 본래의 이미지를 살려냈다. 툴박스에서 아트히스토리 브러쉬를 선택한 후 옵션바에서 적당한 브러쉬 종류를
고른다음 원하는 스냅샷으로 히스토리 브러쉬아이콘을 위치시킨 | |
후 리터칭하여 회화적인 표현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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