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장애인 남편을 돌보며 살아온 황인선 전도사!
교통사고로 인해 평생 누워 지내는 남편을 간호해온 그녀는
시부모들의 병수발까지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했고
이후 찬양사역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고난 속에 주신 위로와 은혜를 찬양으로 고백하는 황인선 전도사!
그녀의 은혜로운 찬양과 감동적인 사연을 1인 간증 무대로 만나보자!
출처 : 안동희
글쓴이 : 사랑과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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