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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슴 이야기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6. 3. 07:37

꼬마야,
아니야, 아니라고




*
빵이라고.




*
아니라니까




엄마 젖 아니라니까?

ㅡ 가슴 이야기 ㅡ




똥개도 부끄럼을 아니?
까불지 말고 구경이나 해봐!
.............................................






이 풍만한 가슴에
만약 문신을 새긴다면.




*
아름다움이 사라진
징그러운 가슴이 될 것이다.




*
"동월님, 방금 내 풍만한 가슴에
징그러운 문신 새겼지?"




*
겁없는 동월님
효리에게 한번 죽어볼래




*
웃자고 한 얘긴데 열을 받고 있네.
좋다, 꼬아서 계속한다.




차에서 내려






*
대형사고가 터진다.




*
"이게 웃자고 한 얘기?"




*
"그래 웃자고 한 얘기다."






"아얏..!"
*
*
"사실은 미안해!
사과로 뽀뽀해 줄게"





*
"동월님, 좋았어,
사랑으로 받아준다."











........................................................




*
멋진 네 가슴에 포로가 되어
연일 카메라를 들이댔던 이 오빠가




*
비키니 차림의 네 모습 모를 줄 알고?
어디 한번 화끈하게 공개 해 볼까?"









*
그것도 통하질 않자.
옷 벗고 달려들 때는 언젠데?"




*
치이....!
오빤 못 말린다니깐..!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이며




*
옷차림도 야하지만
불안한 이유가 무엇일까?












"








*
그런데, 있지
사실은... 말이야..














*







*
"오모나..!"












브래지어를 판매하는 중국 속옷 매장!
과연 남자도 입장할 수 있을지?




*
열정으로 앞뒤 네 개가 되어 버린 가슴!
과연 남자도 네 개를 만들 수 있을지?




*
브래지어가 필요 없는 탄력성에
단추인 줄 착각했는데..




*
여성의 측면 사진이고...













풍선에 속고




*
배구공에도 속았지만











그렇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의 균형을 적당하게 맞춥시다.





그런데...






불안한 이유는 뭘까?

마지막으로...
순수한 자연산 가슴과
*














출처 : 다음63토끼방
글쓴이 : 좋은 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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