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아니야, 아니라고 * 빵이라고. * 아니라니까 엄마 젖 아니라니까? ㅡ 가슴 이야기 ㅡ 똥개도 부끄럼을 아니? 까불지 말고 구경이나 해봐! ............................................. 이 풍만한 가슴에 만약 문신을 새긴다면. * 아름다움이 사라진 징그러운 가슴이 될 것이다. * "동월님, 방금 내 풍만한 가슴에 징그러운 문신 새겼지?" * 겁없는 동월님 효리에게 한번 죽어볼래 * 웃자고 한 얘긴데 열을 받고 있네. 좋다, 꼬아서 계속한다. 차에서 내려 * 대형사고가 터진다. * "이게 웃자고 한 얘기?" * "그래 웃자고 한 얘기다." "아얏..!" * * "사실은 미안해! 사과로 뽀뽀해 줄게" * "동월님, 좋았어, 사랑으로 받아준다." ........................................................ * 멋진 네 가슴에 포로가 되어 연일 카메라를 들이댔던 이 오빠가 * 비키니 차림의 네 모습 모를 줄 알고? 어디 한번 화끈하게 공개 해 볼까?" * 그것도 통하질 않자. 옷 벗고 달려들 때는 언젠데?" * 치이....! 오빤 못 말린다니깐..!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이며 * 옷차림도 야하지만 불안한 이유가 무엇일까? " * 그런데, 있지 사실은... 말이야.. * * "오모나..!" 브래지어를 판매하는 중국 속옷 매장! 과연 남자도 입장할 수 있을지? * 열정으로 앞뒤 네 개가 되어 버린 가슴! 과연 남자도 네 개를 만들 수 있을지? * 브래지어가 필요 없는 탄력성에 단추인 줄 착각했는데.. * 여성의 측면 사진이고... 풍선에 속고 * 배구공에도 속았지만 그렇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의 균형을 적당하게 맞춥시다. 그런데... 불안한 이유는 뭘까? 마지막으로... 순수한 자연산 가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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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63토끼방
글쓴이 : 좋은 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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