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교회 회계해도 지옥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사단의 뜻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앞에 와서 예수님과 같이 일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입니다 그래도 지옥 가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님의 일을 다 한다 할지라도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하나님의 뜻과 영적인 하나님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마태복음7:22절을 보면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누구의 이름으로 목사 일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받지 못하면서도 일은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 합니다 이상하지요? 하나님께서 도무지 알지 못하시겠습니까? 일을 시키셨으면 알지요 그런데 모른다고 말씀 합니다
마태복음10:32절을 보면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시인하면 나도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리라고 말씀 합니다 시인한다는 말씀은 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고 해야만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안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모르면요?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도무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안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사역을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 사역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를 대속 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 하셨습니다
이 구원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예수님도 안다고 해 주지만 너희가 이것을 안 받아들이면 나도 너희를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를 시인하리라 우리를 시인해 주십니다 그러나 이것을 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시인 안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나 너 모르겠어 너 이 세상에 살 때 너도 나를 몰랐는데 나도 모르겠다고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도무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 합니다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7장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압니까? 예수님을 100%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100%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자들이 자기를 믿는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 다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 때에 주님도 우리를 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주님을 모르면 주님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지금 교회에서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여호와 증인도 예수님을 알지요? 여기서 안다는 말씀은 그냥 모든 사람이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어떤 분이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여학생이 남학생을 알까요 모를까요? 다 알지요? 그런데 마리아는 다 컸는데도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한다고 말 했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아는데 왜 모를까요? 그 말은 나는 사내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씀인 줄 알겠습니까?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것 그냥 초등학생이 아는 정도로 아는 것은 아무리 알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받아들여야만 아는 사람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시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시인하는 사람을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모른다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는 줄 알겠지요?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르겠다는 말씀은 마리아의 말처럼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마태복음7:23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떠나가라고 말씀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 합니다 불법은 법을 어긴 것이죠?
갈라디아서2:16절을 보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의 행위로는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3:19-20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으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 합니다 그럼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불법을 행한 사람은 법을 지키지 못한 사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2장이나 로마서3장에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못 박아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했으면 마태복음에 있는 법은 이 법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에서는 법을 다 지킬 사람이 없다 법을 못 지킨다 다 법을 못 지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법이 아니래야 맞을 것입니다 로마서나 갈라디아서에 있는 법은 율법입니다 율법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법을 가르켜서 율법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십계명 포함입니다
이 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씀과 반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두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도 맞고 이 말씀도 맞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불법은 이 법이 아니고 다른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법을 찾아야 합니다 율법이 아니고 다른 법을 찾아야 합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했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는 말씀을 그 법으로 불법을 행했다고 떠나가라면 다 지옥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 아닙니까? 율법을 지킬 사람이 없다고 못 박아서 말씀했는데 그럼 다 지옥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무슨 불법을 행 했느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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