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틈새상품의 매출대혁명
▲롱테일 경제학크리스 앤더슨|랜덤하우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초일류 기업을 지향하는 한 회사의 광고카피였다. 하지만 롱테일 전략의 시대에 등수는 큰 의미가 없다. 소비자에게는 그 상품이 몇 등의 상품인가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디지털 기술혁명...
출처 : 나루터의 재미있는 경영이야기
글쓴이 : 나루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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