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책방이야기

[스크랩]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1. 21:00
  

 

 

 

 추 천 평

::: 이 책에서 윤명철 교수는 광개토 태왕이 되어 다물인의 꿈을 오늘에 적용하여 미래에 활짝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순정무구(純正無垢)한 순도(純度) 100퍼센트의 미래 지침서이며, 과거·현재·미래의 투시도이다. - 김성훈(상지대총장, 전 농림부장관)

 

:::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문제는 영토의 크기가 아니라 이상(理想)의 크기이리라. 광개토 태왕을 수식하고 있는 많은 말 중 민족이라는 말을 떼어내고, 창조, 개방, 조화라는 글로벌 코드로 읽어낸 점이 돋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광개토 태왕은 한 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인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상을 제시해준다고 볼 수 있다. - 서경배(태평양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 광개토 태왕은 고구려의 상징일뿐더러 우리 역사의 개척시대를 주도한 영웅이다. 그 역시도 분명 저자를 만나 오늘의 인물로 호쾌하게 다시 태어날 것임이 분명하다. 윤명철 교수의 역사적 해석은 명쾌하다 못해 섬뜩할 정도이다. 그는 특히나 모험을 즐겨 하고 역사의 현장을 발로 뛰어 오늘로 가져오는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연개소문을 집필하면서 많은 극 중 부분을 그의 여러 연구물에서 가져왔다. - 이환경(「연개소문」 작가)

 

:::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 고구려의 기틀을 마련한 광개토 태왕! 이 책은 그만의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철학과 전략이 담겨져 있는 눈에 띄는 자기계발서이다. 눈부신 과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출처 : 안동희
글쓴이 : 안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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