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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팀 라헤이] - 성격은 변화될 수 있다 5.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9. 13:50


[팀 라헤이] - 성격은 변화될 수 있다 6.   
위의 도표는 우리의 각 기질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단점들이 
어디로부터 궁극적으로 비롯되고 있는가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모든 단점들은 크게는 분노와 두려움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을 비참하게 만들고 인간의 삶을 불행하게 하는 모든 요소들이 
다 이 분노와 두려움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 분노의 변형된 16가지 : 
격분,증오,폭동,시기,공격,험담,야유,앙심 비통,악의, 불평,질투,후회,편협,비난,원한 
▶ 공포의 여러가지 표현 : 
근심,의심,소심,우유부단,미신,움추림,고집,시비 걱정,열등감,비겁,혐의,주저,실망,교만,수줍음 
다혈질과 담즙질이 가지기 쉬운『분노』의 여러 유형들과 
우울질과 점액질이 가지기 쉬운『두려움(공포)』의 여러가지 유형들을 살펴보라.
이 소름끼치는 더러운 것들은 왜, 무엇때문에 우리의 심령속에 생성하는가? 
그렇다.그 냄새나는 흙탕물의 근원에는 바로『이기심』이라는 독샘이 자리하고 있다.
이기심이란 자기본위주의,자기중심주의를 말한다.이기심이란,말 그대로
 『나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내가 가지고 싶고,내가 누리고 싶고, 내가 받고싶은 것에 대해 충족이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분노한다. 
시기하고 불평한다.내게 있는 것을 잃게될까, 
내가 손해보게될까, 내가 인정 받지 못할까, 
나의 기득권이 달아나게 될까 싶기 때문에 우리에게 덤벼드는 것이 두려움이다. 
공포요 염려요 수줍음 이며 열등감이다.이것이 이기심이다. 
이기심은 사탄(사14), 아담과 이브(창3), 그리고 가인이 근본죄 악이도 했다.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생기는 비인도적인 잔인성, 
태고적부터 20 세기에 이르는 동안 일어났던 모든 문제와 슬픈 사건들은 모두 바로 이 이기심때문이었다.
이기심이 모든 죄악의 뿌리가 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물론 여러 형태로 나타나겠지만 결국은 사탄이 노리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利己心)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배제하고 오직 나 자신만을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으로 삼는것.. 이것이 죄이다.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선 결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길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이 이기심이 바로 우리 인간자신들을 분노케하고 두렵게하는,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불행과 파멸에 이르게 하는 주범(主犯)임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이것을 치유하기를 원하신다. 
기억하라.이기심이라는 근원에서 나오는 모든 이러한 쓰레기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에게 내리셨 던 축복이 아니다.
그것들을 하나님은 싫어하시고 미워 하신다. 
그러므로 이것들은 분명히 죄이다.이것들은 사탄의 작품들이다. 
이것들과 우리는 대항해야 한다. 바로 우리의 적인 것이다.
우리의 죄(적)가 무엇인지 알아야 그것에 대한 치유를 하나님께 의뢰할 수가 있다.
자! 당신은 이 죄들을 인정하라! (제안)한가지 제안하고싶다. 
솔직하고도 객관적으로 자신 에게서 인정되는 약점들의 목록을 작성하여 보라.
그리고 그것들을 기억하라. 가능하다면 그 목록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더 좋겠다. 
② 죄를 언제나 고백하라 
요한1서 1장 9절은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귀절은 주로 구원이 필요한 죄인을 위해 많이 인용되는 귀절이긴 하지만 
사실은 애초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요한은『나의 자녀들아』이라는 말을 쓰고있는데 
이는 그가 믿음으로인해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시편 66:18에서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고백하지 않은 죄가 남아있을때 그리스도인의 기도생활은 효과가 없게된다. 
분노와 두려움을 죄로 여기지 않아도 기도는 효과를 상실한다. 
당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그것이 잘못된 죄임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요한 1서 1:9절은 몇번이나 사용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는 이가 있는데 
우리가 해줄수 있는 대답은 "당신이 죄를 지을 때마다, 또 죄를 의식하고 있을 때마다"이다. 
죄를 지은 시간과 고백하는 시간사이에 아무 시간적 공간을 두지 않도록 하자. 
당신이 화를 낼 때 마다, 두려워하고 낙심해있을 때마다 언제나 그것이 
하나님을 거스리는 죄악을 범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즉시 하나님 께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 
그리하였을때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실 것인가에 대한 약속이 바로 요한 1서 1:9의 뒷부분이다.
 하나님께선 그 죄에대해 더이상 묻지 아니하시고 용서 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제대로 알고있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시인하는 자체만으로도 
용서의 조건이 되심을 기억하자. 그리고 그분의 약속을 우리는 믿어야한다. 
하나님은 결 코 거짓말장이가 아니시기 때문이다. 
③ 하나님께 나쁜 습관과 죄를 없이해 주실 것을 간구하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6:14-1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분노와 공포로부터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가 주님 께 간구만하면 그의 뜻에 따라 간구한 것은 
틀림없이 응답되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내 천성인 데 난들 어떡하겠어요?" 
그렇다. 우리의 약점이나 결점이 우리의 힘이나 노력으로 고쳐질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는가마는 
그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인가를 우리는 알고있고 또 인정해야한다. 
위의 말씀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간구가 틀림 없이 이루어질 것을 또한 확신해야한다.
우리보다도 하나님은 더욱 우리의 약점 들을 고치고 싶어하시는 분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없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분" (마28:18)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그분을 신뢰하라. 
④ 성령충만을 간구하고 그리스도안에 거하라. 
『성령을 받는 것』과 『성령충만을 받는 것』은 엄격히 다르다. 
성령을 받는다 는 것은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무슨 특별한 신비한 체험이나 느낌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구세주로 모셔들 일때 
동시에 일어나는, 평생에 단 1회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우리안에 성령이 들어오시도록 요구할 필요가 없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主) 나의 하나님 으로 인정하고 그분에 대한 믿음을 결단하는 순간 
성령은 이미 우리안에 들어와 계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의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에 이 사실이 분명히 기록되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때 우리안으로 들어오시는 이는 바로 하나님 예수의 영(성령)이시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천지차 이이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성령이 그안에 계시다고는 아무도 단정할수 없다.
 로마서 8:9에는 "누구 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말은 성령이 그안에 계시지 않은 이는 구원받은 백성이 아니라는 말이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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