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아파트이야기

[스크랩] 700억짜리 미국 주택 이렇게 생겼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19. 01:04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저택이

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오너에게 7천5백만 달러(약 700억 원)에 팔렸다

 

침실 8개, 욕실 10개, 자동차 박물관, 워터 파크 그리고 운동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는

이 저택의 세금은 연간 30만 7천 달러(약 2억 9천만 원)

 

역사상 최고가의 주택은 런던에 있으며, 그 가격이 1억2천9백만 달러에 달한다.

2004년 이 집을 구입한 사람은 인도계 재벌인 락시드 미탈.(사진 아래 오른쪽)

 

 

 

 

 

 

 

 

 

 

 












 

 

 

 

출처 : Ammie Kim Interior Design Beverly Hills
글쓴이 : 앤드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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