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안 하고 살려면 얼마나 있어야 될까"라고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는 금액이
10억원이었다.
* 고생은 사서라도 해라
10억원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른 사람들보다 절박하게 느꼈다는 데서 찾을수 있다.
"남보다 뒤처지는 인생은 살지 않겠다"
"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고, 고생 속에서 지혜와 기회를 찾았다"
그들의 메세지를 귀담아듣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10억원을 모은 사람들은 돈보다는 지식의 중요성을 깨우친 사람들이다. 돈만을 쫓아서는 결코 돈을 벌수 없다는 이 단순한 원리를 10억원을 만든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다.
"돈 버는 공부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기 경쟁력을 놓이는 게 돈 버는 방법"
*혼자서 성공할 수 없다.
어느 분야든 척척박사인 팔방미인만이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렇지만은 않다. 부족한 부분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훌륭한 수단으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4년 만에 10억원을 번 샐러리맨 김필수씨는 주식, 채권,부동산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돈을 불렸다.주식은 전문가 수준이었지만 부동산은 문외한이었던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내의 퇴직금 3천5백만원으로 시작해10년 만에 10억원을 번 샐러리맨 김민철씨도 최근 부동산 대학원에 다니며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샐러리맨이 재테크로 성공하려면 "지식과 종자돈" 외에 인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씨는 "셀러리맨들은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보도 얻고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인적 네트워트의 근간에는 신뢰가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좋은 대인관계도 재테크 전략중 하나다.
"돈에 욕심 부리지 않고 신뢰부터 쌓은 것"
10억원을 모으려면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구두쇠와 근검절약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돈을 모으는데 있어 지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주위의 어려움에 너무 야박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다.
* 재테크 1순위는 저축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최화자 사장은 "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찾지 않는게 기본입니다. 넣어야 돈이 불어나지, 쓰는데 어떻게 돈이 불어날 수 있나요? 일단 저축부터 해야죠"라고 강조했다.
10억원을 모은 사람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비슷했지만 그들이 처한 환경이나 재테크 수단은 서로 달랐다. "돈을 벌려면 역시 자기 사업이 최고야"하는 인식을 비웃기나 하는 것처럼,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재테크에서 수완을 발휘한 샐러리맨도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부동산, 주식, 채권 등 각종 재테크 수단을 모두 활용하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는 본업 외에는 곁눈질을 하지 않았지만 똑같이 성공했다. 겉으로 보이는 사실과 조건만으로 어떤 사람이 돈을 벌고, 어떤 방법이 재테크의 왕도라고 재단하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다만 이들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활 태도, 돈에 대한 생각은 예외없이 하나의 원칙처럼 닮아 있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할 것 같다.
^----- 어디서 발취했는지 모르지만 옮김 ------^
* 고생은 사서라도 해라
10억원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른 사람들보다 절박하게 느꼈다는 데서 찾을수 있다.
"남보다 뒤처지는 인생은 살지 않겠다"
"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고, 고생 속에서 지혜와 기회를 찾았다"
그들의 메세지를 귀담아듣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10억원을 모은 사람들은 돈보다는 지식의 중요성을 깨우친 사람들이다. 돈만을 쫓아서는 결코 돈을 벌수 없다는 이 단순한 원리를 10억원을 만든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다.
"돈 버는 공부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기 경쟁력을 놓이는 게 돈 버는 방법"
*혼자서 성공할 수 없다.
어느 분야든 척척박사인 팔방미인만이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렇지만은 않다. 부족한 부분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훌륭한 수단으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4년 만에 10억원을 번 샐러리맨 김필수씨는 주식, 채권,부동산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돈을 불렸다.주식은 전문가 수준이었지만 부동산은 문외한이었던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내의 퇴직금 3천5백만원으로 시작해10년 만에 10억원을 번 샐러리맨 김민철씨도 최근 부동산 대학원에 다니며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샐러리맨이 재테크로 성공하려면 "지식과 종자돈" 외에 인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씨는 "셀러리맨들은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보도 얻고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인적 네트워트의 근간에는 신뢰가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좋은 대인관계도 재테크 전략중 하나다.
"돈에 욕심 부리지 않고 신뢰부터 쌓은 것"
10억원을 모으려면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구두쇠와 근검절약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돈을 모으는데 있어 지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주위의 어려움에 너무 야박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다.
* 재테크 1순위는 저축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최화자 사장은 "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찾지 않는게 기본입니다. 넣어야 돈이 불어나지, 쓰는데 어떻게 돈이 불어날 수 있나요? 일단 저축부터 해야죠"라고 강조했다.
10억원을 모은 사람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비슷했지만 그들이 처한 환경이나 재테크 수단은 서로 달랐다. "돈을 벌려면 역시 자기 사업이 최고야"하는 인식을 비웃기나 하는 것처럼,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재테크에서 수완을 발휘한 샐러리맨도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부동산, 주식, 채권 등 각종 재테크 수단을 모두 활용하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는 본업 외에는 곁눈질을 하지 않았지만 똑같이 성공했다. 겉으로 보이는 사실과 조건만으로 어떤 사람이 돈을 벌고, 어떤 방법이 재테크의 왕도라고 재단하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다만 이들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활 태도, 돈에 대한 생각은 예외없이 하나의 원칙처럼 닮아 있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할 것 같다.
^----- 어디서 발취했는지 모르지만 옮김 ------^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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