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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점    (참여 :
18 명) |
| 나른한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봄철 쌈밥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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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쯤이야(중) 1인분20분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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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흑미밥 4공기(쌀 2컵, 흑미 11/2큰술, 물 2컵), 쇠미역 200g, 모둠 해초(꼬시레기, 세모
가사리, 불등가사리, 천사채. 다시마 등) 60g, 날치알 약간 |
| 부재료 |
멸치젓 쌈장 : 멸치젓 100g, 다진 양파 1/4개분, 다진 풋고추 1/2개분, 다진 붉은 고추
1/2개분, 다진 영양부추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 | |
| 1 쇠미역은 끓는 물에 넣어 푸른색이 돌면 바로 건져 찬물에 헹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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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둠 해초는 찬물에 담갔다가 여러 번 헹구어 소금기를 빼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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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멸치젓은 살만 발라 곱게 다진다. 볼에 분량의 멸치젓 쌈장을 넣고 고루 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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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틀에 흑미밥을 넣고 눌러 빼거나 랩에 싸서 한입 크기로 만든 후 쇠미역을 밥 높이보다 여유 있게 잘라 돌돌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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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쇠미역을 만 흑미밥 위에 쌈장, 모둠 해초, 날치알을 차례로
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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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미역은 끓는 물에 넣으면 금세 푸른색으로 변하므로 바로 건져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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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은 뼈째 다져 넣어도 되며, 갈치속젓을 사용해도 된다. 멸치젓은 짜므로 약간만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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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초는 다양한 종류의 해초를 잘게 썰어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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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초는 다양한 종류의 해초를 잘게 썰어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
사랑과 정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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