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쁜 메이크업 원칙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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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이란 단순히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결점은 완벽히 커버하고,장점은 최대한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무심코 하는 메이크업은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가 무엇인지,  컬러별 어떻게 매칭해야하며 주의해야될 것은 무엇인지도 모른채 습관대로 취향대로 하게 된다.   아주 기본적인 make-up rule을 살펴보자. 한층 달라진 외모에 만족할 것이다.   원칙1.  3가지 컬러 이상 Oh ~ NO! 코디의 3원칙을 아는가? 그날 입은 의상(구두, 핸드백 포함)에서 3가지컬러 이상은 혼란스럽다. 메이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섀도를 2가지 컬러 이상 사용했다면 립스틱과 볼터치는 같은 계열의 색을 사용해야 세련되고 단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단, 아이섀도 컬러가 베이지, 브라운등 SKIN COLOR에 가까운 컬러는 색을 나타내지 않아 예외)   원칙 2.  POINT는 한곳에 눈이면 눈, 입술이면 입술, 피부면 피부 자신의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1곳에 포인트를 준다. 아이섀도도 화려한데 입술까지도 그렇다면 너무 요란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뿐아니라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다.   원칙 3.  정확한 피부색 찾기 화사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제일 먼저 본인의 피부색을 알아야 한다. 단시일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트윈케익등은 한브랜드 또는 한가지 호수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컬러를 섭렵한 후 가장 적합한 컬러를 찾아낸다. (회사별 같은 호수라도 컬러는 천차만별이다.)   원칙 4.  적어도 3가지 패턴은 알아두자 컬러도 중요하지만 테크닉 즉, 패턴에 따라 또 달라지는 것이 메이크업이다. 평소 다양한 연출로 자신의 베스트 컬러와 패턴을 익혀 특별한 날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꾀해보자.   원칙 5.  볼터치 마지막에 꼭 하자 메이크업의 마무리 볼터치는 얼굴에 입체감도 부여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필수 코스임을 명심하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을 마친 다음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비춰본후 푸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면 핑크색을 발라 따뜻한 이미지로 만들어 주고 붉은기가 느껴진다면 흰색을 발라 붉은기를 없애준다.

출처 : 여인의향기... ( 연...) = 달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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