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嵐渓・紅葉
-ファルーカ
어느 사람에게
- G. 바이런
단 한 번
복받치는 생각으로 그대를 본 후
이 마음은 오직 그대만이 그리워
그날부터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쳐다볼 일 없어라.
나의 밤은
대낮과 다름없이
잠자리에서 눈을 감았으나 허사로다
다만 눈에 떠오는 것은 잠 아닌 그대 모습 뿐.
이룰 수 없는 꿈만이 그 꿈만이
구할 길 없는 꿈이어서,
괴로움이 한 없어라
그대는 나의 운명과는 거리가 멀기에
내 가슴엔 끌 수 없는 불이 타오른다
다만 그대의 가슴에 평안만이 있기를!
香嵐渓・紅葉
촬영일 2003/11/29
ファルー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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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ルーカ
生年:1948年
住所:愛知県瀬戸市
熊本生まれ
Nikon D200 Nikon D70
フラメンコ、花の写真
DELL DIMENSION 3100C
香嵐渓(Kourannkei)
【愛知・豊田市】
1634(寛永11)年ごろに香積寺第11世住職参栄和尚がスギやモミジを手植えたのが始まりとされ、
大正末から昭和初期には住民のボランティアでモミジの大補植が施された。
1930(昭和5)年に香積寺の香、川面に発する嵐気から香嵐渓(コウランケイ)と命名。
モミジの本数は4000本を超える。また、11月中は夜9:00までライトアップされ、
昼間とは違った幻想的な雰囲気が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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