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활동이란 목표의 설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목표는 달성을 향한 노력의 과정 자체가 기업과 개인의 능력과 힘을 증대시키는 효과 및 목표와 노력의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형태로 노력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다음 목표에의 의욕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2. 목표관리제도(MBO)란 회사의 VISION과 중장기 경영전략, 연간사업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부→부문→팀→팀원에 이르기까지 상사와 부하가 사전에 협의하여 업무목표와 달성기준(평가지표)을 명확히 설정하고, 상호역할을 분담하여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반기말에 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평가하는 제도로서, 근본적으로 인간의 자주성과 성취동기에 의한 자기 관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3. MBO의 실시목적은 회사 목표와 개인 목표와의 연계를 통한 경영 목표의 효율적 달성과, 참여에 의한 목표 설정과 자율적인 업무 수행으로. 동기부여를 통한 업적 향상과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와 자율 경영 체계의 정착해 갈 수 있다.
4.목표란 개인 또는 조직이 일정기간내에 달성해야 할 골(goal)이고 표적이며 기대되는 성과이다. 또한 목표는 ‘일정 기간동안 각 개인에게 기대하는 일정한 성과를 나타낸 것’이며 개인에게는 개인목표가 조직에는 조직목표가 세워져 있다.
5.목표란 ① 언제까지(기한) ② 어떠한 상태로 하겠다(도달 수준) ③ 자기의 결심(의사결정)의 3가지를 결합시킬 때 목표는 성립되며,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목표라고 말할 수 없다.
6.목표를 설정할 때 혹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할 때에도 달성을 예측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목표란 기대되는 성과의 수준 또는 자기가 지향하는 성과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방침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켜야 할 조건’ 및 ‘힘을 쏟을 곳’이다. 이 목표와 방침은 어느 편이 상위이고 어느 편이 하위라는 관계가 아닌 상호성을 가진 관계로 이해해 두어야 한다.
7.‘전략발상 3원칙’의 키워드(key word)는 대상 구분, 중점 투입, 타이밍, 사전준비 등 네 가지이다. 첫 번째 키워드인 대상 구분에서 ‘대상’이란 경영자원의 투입처이며 힘을 투입할 곳이다. 구체적으로 사업?상품?시장?업무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이 대상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파악함과 아울러 우선 순위를 밝혀두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우선 순위에 따라서 한정된 경영자원을 중점적으로 투입한다. 그때는 타이밍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이상의 일들을 적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준비를 하는
것이다.
8.목표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영자와 관리자, 부문과 부문, 관리자와 멤버 사이에 긴밀하고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9.목표설정 절차는 회사목표→본부목표→팀목표→개인목표 순으로 정한다.회사목표와 본부목표는 경영방침을 먼저 제시하고, 제시된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하여 추진해야 할 핵심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여, 협의, 조정을 거친 후 consensus meeting을 통하여 확정한다.부문장, 팀장, 팀원의 목표는 상사가 먼저 목표를 제시하고, 부하는 상사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이 추진해야 할 목표를 설정한다. 상위조직의 목표는 하위조직으로 내려갈수록 보다 세분화, 구체화된다.
10.목표는 분명해야 한다. 목표가 분명치 못하면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목표는 “어디에서”, “무엇을”에 관심을 갖는다면 계획은 “어떻게” 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경영활동이란 목표의 설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목표설정이란 기업이 지니고 있는 유한한 경영자원을 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집중 투하함으로써 최대한의 능력을 도출하고 장애와 제약을 돌파하려고 하는 노력을 의미한다. 목표에는 달성을 향한 노력의 과정 자체가 기업과 개인의 능력과 힘을 증대시키는 효과 및 목표와 노력의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형태로 노력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다음 목표에의 의욕을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목표에는 구성원을 분발시키고 달성을 향하여 매진시키는 힘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목표는 그 담당자의 주체적 의사가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조직에 있어서 목표란 그 조직의 구성원 전원에게 진정한 의미로 공유되지 않는다면 목표가 지닌 위와 같은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 목표는 달성가능한 목표가 되고 따라서 현실적인 목표가 되어야만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표적이 분명하지 못하면 사수는 어디에다
화살을 쏠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 결승점이 분명하지 못하면 마라톤 선수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지 허둥댄다.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면 힘, 시간, 돈을 분산시켜 버리고 만다. 목표는 분명해야 한다.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면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목표는 “어디에서”, “무엇을”에 관심을 갖는다면 계획은 “어떻게” 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계획의 성격은 미래에 관한 것이므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수립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계획자는 추측보다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현재의 상태를 이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목표는 기대하는 상태 또는 바람직한 상태를 나타낸 것이므로 ‘미래를 지향해서’ 세워야 한다. 목표는, 마냥 방치하면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미래를 자신이 의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목표는 바람직한 미래를 소유하기 위해 설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목표관리제도(MBO)란 회사의 VISION과 중장기 경영전략, 연간사업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부→부문→팀→팀원에 이르기까지 상사와 부하가 사전에 협의하여 업무목표와 달성기준(평가지표)을 명확히 설정하고, 상호역할을 분담하여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반기말에 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평가하는 제도로서, 근본적으로 인간의 자주성과 성취동기에 의한 자기 관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실시목적은 회사 목표와 개인 목표와의 연계를 통한 경영 목표의 효율적 달성과, 참여에 의한 목표 설정과 자율적인 업무 수행으로. 동기부여를 통한 업적 향상과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와 자율 경영 체계의 정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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