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홀츠는 20대 중반에 직장에서 해고 당한 뒤
'꿈을 종이에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노트에 무려 107개나 되는 꿈을 적었다. 이 중에는 '백악관 만찬에 초대받는 유명한 사람이 된다',
'미국 최고의 축구팀 코치가 된다' 등
거짓말 같은 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훗날 그는 만년 하위였던 노틀담 축구팀의 코치가 되었고
이 팀을 2년 만에 최우수 팀으로 만들어
일약 유명 인사가 되었으며 백악관 만찬에 초청받게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107개의 꿈들 중에서 95개를 이루었다.
- 루 홀츠 -
출처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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