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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등업용)기술사 면접요령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7. 22:34
[필답고사의 답안 작성요령]
필답고사의 답안 작성에 있어서 포인트는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분석하여 그에 상응하는 핵심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적당한 분량으로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우선 출제된 문제에 내재된 출제자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해야한다. 자칫 장문의 답안을 작성하다 보면 출제자의 의도와 다르게 답변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이를 주의 하여야 한다. 답안 작성에 있어서는 단답형은 서론, 본론, 결론의 형태로 간결히 답안을 작성해야 하고 장문형(배점이 25~40점)은 개요, 특징, 문제점, 해결방안, 결론 등으로 나누어 작성해야한다. 또한 배점 10점당 A4 한장의 분량을 메워야 하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한다.
개요 부분의 서술은 질문의 핵심을 한번 더 서술해주고 그에 따른 기술적 요인과 사회적(경제,법률 등) 요인을 나누서어 기술하고, 대략적 특징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기술한다. 그리고 결론부에 거론해야할 내용을 단편적으로 간략히 기술한다. 다시 말하여 개요 부분은 답안의 전체 흐름을 개괄적으로 기술해야한다. 개요 부분의 서술이 잘 되면 전체 답안의 기술 흐름도 쉬울뿐만 아니라 득점에 있어서도 채점자로 하여금 키워드를 서두에서 볼수 있게 하므로서 높은 득점을 기대할 수있다.
특징 부분은 질문 요지에 따른 건축 요소, 건축설비 요소, 시스템 요소, 열원설비 요소, 터미널 요소, 열회수 장비요소 등을 물리적 부분과 사회적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하는 것이 좋다. 관련 단원을 분류하여 한 단원씩 나누어 나열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질문의 핵심 요지에 비추어 중요한 것부터 우선 기술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서 그래픽과 표 등을 활용하여주면 뒤에 기술할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서 답하기가 매우 편리하고 상세한 기술을 할 수 있다. 여기서 그래픽과 표 등에선 상세한 숫자를 기억하여 표현하기가 어려우므로 개략적이고 개념적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문제점 부분은 질문의 요지에 비추어 물리적인 것과 사회적인것, 또는 하드웨어적인 것과 소프트웨어적인 것으로 나누어 기술한다. 문제점을 표현함에 있어서 포인트는 실무에 있어서 사실되게 표현하는 것과 해결방안에서 동일한 순서로 기술해야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문제점을 표현함에 있어서 이론과 실무의 사실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실제 실무지식의 척도가 되므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해결방안 부분은 특징과 문제점 부분에서 기술된 것들을 바탕으로 하나씩 방안을 기술하면 된다. 물리적인 부분의 기술은 나름대로 익혀 두었던 것을 적으면 되지만,특히 기술자가 취해야 할 자세와 사회적 전체의 공감을 불러 들여야 하는 것 등에 대한 것도 빠트리지 말아야 한다. 채점자는 수험자의 기술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그에 대한 인식의 정도에 대하여도 채점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부분은 위의 특징과 문제점 해결방안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사항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더욱이 자신이 이 문제와 비교하여 유사한 경험을 하였던 바를 기술해주면 좋다. 그리고 앞으로의 개선에 대한 자기 자신의 각오를 다짐과 동시에 사회적 공감대를 어떻게 펼칠 것인가에 대해서도 기술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STUDY PLAN의 수립
서론부에서 밝혔지만 무리한 STUDY PLAN은 차칫 스스로 포기케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렇다고 너무 루즈하게 계획 한다면 비효율적이며 체력적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하루에 약4시간 가량을 투자하여 6개월 정도의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면 능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예상 문제를 정리한 지면은 A4용지 기준 약 500쪽이었으며, 정리를 위한 준비과정까지 약 1,000쪽 분량의 용지가 필요하였다. 물론 개인차가 있게 마련이겠지만.....
STUDY의 순서로는 먼저 기출문제를 입수하여 이를 면밀히 살펴보아 출제의 경향을 분석해야 한다. 다음은 기초자료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가능한 장(CHAPTER)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분류 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차후에 완벽히 습득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기초적인 학분 부분은 완벽히 암기를 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설비 설계 시공 등 응용 기술적인 부분은 전부를 암기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뿐만아니라 종장에는 혼란이 초래되므로 가능한 이해를 전제하여 습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제 중요한 것은 꾸준하고 끈기있는 공부야 말로 가장 큰 힘이며 효과적이라는 것은 비단, 우리 분야의 기술사 시험뿐만 아닐 것이다.

4.자료의 정리 방법
앞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자료의 준비는 우선 기준이 되는 책자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관련 학문의 기초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교과서적인 책들이 있어야 하고, 나아가 관련 학회와 협회의 저널을 통하여 기술 경향을 분석 정리해야 한다.
본인의 경우는 참고로한 책자로는 공조냉동공학회 발간 공조냉동편람(전4권), ASHRAE 발간 HVAC & PLUMBING 편람, 이경회 교수님 편저 건축환경, 장순익 교수님편저 건축설비, 금탑사 발간 건축설비핸드북, 기다리사 발간 건축설비포켓북, 한미 발간 공조위생기술데이터북, 세진사 발간 건축설비 설계 등등 설비 설계의 교과서라고 할 수있는 책들이다. 관련 기술 저널로선 한국설비기술협회지, 설비공학회지, 한미 발간 월간 설비기술, 대한건축학회지 등을 참고로 하였다.
자료의 정리에 있어서 가장 핵심은 스스로 작성함으로서 얻어지는 암기력과 이해력 그리고 문장서술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잘 정리된 자료라도 자기가 직접 정리치 않은 자료는 수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자료의 정리는 각 단원별 분류는 기본이며, 가능한 예상출제의 한 문제별 서술을 가능토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의 이해를 전제하여 정리해야만 비슷한 경향의 문제가 출제 될 때에 폭발적인 응용력을 발휘 할 수있다.


▶시험이 주관식인지 객관식인지?
필기시험은 주관식으로 단답형 주관식도 아닌 논술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단순한 정답이 아닌 논리적인 전개에 의한 답안 작성요령이 필요합니다.

▶시험공부 준비자료는 어디에서 구하나요?
큰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분야 서적, 해당분야 학회지 등을 보며, 특히 학회지에서 다루는 특집주제는 반드시 준비해야할 주제이므로 필수 예상시험문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필기시험 준비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다다익선. 그러나 너무 길게 끈다면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합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6개월에서 1년정도 준비를 합니다. 공부를 시작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주말은 99% 투자해야 합니다.

▶대부분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하게 되는데 회사에 소홀하게 되진 않나요?
당연히 몸은 하나이고 시간은 일정하니 바쁘기만 합니다. 하지만 현명한 시간관리로 회사에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일찍 회사에 출근하여 공부하거나 퇴근 후 공부하거나 자동차를 포기하고 전철이나 버스에서 공부하거나 등등 자신만의 공부시간을 배정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집에서 공부할 분위기를 마련하기 어렵다면 집근처의 조용한 독서실도 마다하지 않는 열성파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발전해야 회사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준비를 하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니까?
처음 준비단계에서는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그룹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회사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일을 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지식교환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같은 주제에 대하여 그룹원들이 같은 논리를 가지게 되어 비숫한 흐름의 답안이 작성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스터디그룹원으로 활동하면서도 항상 자신만의 지식과 논리는 감추고 싶은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험출제는 어디에서 누가 하나요?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해당 기술사와 관련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출제위원들을 선정하여 시험문제를 출제합니다. 출제위원이 기술사뿐만 아니라 교수도 포함되기 때문에 업계에서 활용되는 기술뿐만 아니라 전통적이고 이론적인 문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일요일에 실시됩니다. 의자와 걸상은 일찍 시험장소에 도착하여 편안하고 깨끗한 책상을 골라 둡니다. 아시다시피 나무책상은 낙서나 흠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왕이면 움푹 패인 책상보다는 깨끗한 책상이 답안 작성하기에 좋습니다.

▶시험 보는 날,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주변에 식당이 마땅히 없고 수험자도 다른 여러 분야의 수험자들도 같은 장소에서 시험을 보므로 가능하면 도시락을 가지고 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합격자 선정시 인원제한이 있나요?
인원 제한의 문제는 자세히 알수 없으나 총 득점 60점 이상은 합격이라고 규정은 되어있음

▶합격점수가 100점기준에 60점 이상이어서 합격점수가 낮은 것 같은데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는 뭔가요?
아무리 완벽하게 답안을 작성하더라도 70점 이상 배점이 되긴 힘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한문제 한문제 정성을 다하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출제 예상문제를 예측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떤 요령이라도 있는지요?
"문제가 보인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단계에 다달아야 충분히 기술사 시험준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흐름이 파악되고 각 분야간의 연결을 통하여 통합적인 관점에서 논할 수 있을 때 문제는 저절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 전에 나름대로의 예상문제를 출제하여 모의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일 5개의 문제중에 4개를 선택하는 경우 3개는 확실하게 알고 다른 것은 자신이 없을 경우 문제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리 완벽한 답안을 작성하여도 만점을 받기는 힘들므로 3개는 확실하게 작성하고 1개 정도는 부실하게라도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이 3개만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5개의 문제중에 5개 모두 어느 정도 확실하게 알고 있을 경우 어떤 기준으로 문제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흔하지 않은 문제나 남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외국시험의 경우를 보면 남들이 많이 틀린 문제를 맞출 경우 문제 점수에 비중을 두어 더 많은 점수를 할당하는 기법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할당된 답안지 분량의 어느 정도를 채워야 가장 적당하나요?
일반적으로 매 교시당 12페이지의 답안지가 할당되는데 전체적으로 10페이지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문제를 받으면 자기가 어떤 문제를 작성할 것인지 선택하고 선택한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의 페이지 분량을 할당할 것인지 결정한 후에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만 작성하면 되는지 아니면 연관 지어 다른 것을 설명해야 하나요?
1교시의 문제일 경우 대부분 10점이 배당된 문제이니 문제에 대해서만 작성하는 것도 무리가 없겠지만 2~4교시의 25점 문제일 경우 문제에서 묻는 것만으로는 답안 내용의 폭과 깊이를 나타낼 수 없으므로 관련된 분야와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필기시험 문제중에 "설명하시오" 와 "논하시오"를 구분하여야 하나요?
그런 유형은 보통 2~4교시에 출제되는데 설명과 논술을 따로 구분하기 보다는 문제의 배점에 따라 작성하여야 할 내용을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5점 문제일 경우 자신의 견해까지 추가된 내용으로, 10점 문제일 경우 설명식의 내용으로 구성합니다.

▶답안을 작성할 때 서술식과 단답식 중에 어떤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가요?
완전서술식은 내용을 전달하기가 힘들고 단답식은 너무 축약된 내용을 전달하므로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개요의 장단점 비교, 효과, 문제점등은 단답식으로 구성하고 정의, 구축방안, 개선방안, 결론 등은 서술식으로 구성하여 전체 답안 구성이 적절히 보기 편하고 의미 전달이 명확히 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합니다. 즉, 채점자 입장에서 자기가 작성한 답안지를 보면서 스스로 평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기시험 준비 -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1. 필기시험 준비
1차 필기시험은 주관 논문형식으로 출제됨으로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
시험에 임박하여 벼락치기식, 또는 어느 한분야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4교시 동안 출제되는 문제에 대하여 훌륭한 답안을 작성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기술사 시험에 도전할 결심을 하였다면 적어도 1~2년 정도의 장기적인 SCHEDULE 작성, 대학때 배운 기본사항에서 부터 현업에서 대두되고 있는 전문사항에 이르기까지 차근 차근 정리, 이를 반복하여 STUDY함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시험경험이 많고 적음을 떠나 '제한된 시간'내에 출제자 의 의도에 맞게 답안을 작성, 아는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일종의 '순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불합격자가 열심히 노력은 하였으나 40~50점 대에서 애석하게 실패하는 경우를 분석해보면 출제경향을 잘모르는 경우와 또는 안다고 하여도 답안작성 요령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총응시자의 약 10% 정도만이 합격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시험준비요령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실전은 더욱 중요하다.

이상을 정리하면
- 마음의 정리와 본인의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시험에 응시해서 기필코 합격해야 되겠다는 본인 스스로와의 약속이 가
장 중요하다. 바쁜생활에 쫓기다보면 시험준비를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 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일단 확실한 의지로서 시작한다.
- 주변생활을 단순화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시험에 응시하려고 마음의 준비가 갗추어지면 준비를 위한 절대적인 시
간이 필요하다. 시간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시간 에 집중적으로 매일 매일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초지일관의 자세로 임한다.
처음 시작하여서는 진도도 나가지 않고 내용도 생소하여 처음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조건은 모두 마찬가지 이므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끝을 낸다는 '한다면 한다'는 각오로 진행한다.
- 철저한 SCHEDULE을 작성한다.
- 학교때 배운 기본도서를 문제풀이까지 독파한다.
- 잡지, 일간지, 월간지, 계간지, 세미나책자에서 필요한 부분과 시사성있는 최신 기술정보를 수집, 정리한다.
- 산재해있는 여러 DATA를 자기것으로 정리하여 하나로 만든다.
- 과년도(최소 10년이전부터) 문제를 입수, 풀이 및 분석하여 출제경향을 가늠하여 본다.

* 분석방법 *
1) 전체 문제를 입수, 과목별로 구분, 분류한다.
2) 해당과목의 문제중 중복되는 문제끼리 취합한다.
3) 중복되는 문제의 출제빈도를 확인하고 2회이상 출제되었던 문제는 집중적으로 STUDY 한다.
-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할 SUB-NOTE를 작성, 암기를 병행한다.
-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경우, 모든것을 완전히 알려는 것보다는 전체 골격 이해와 핵심부분을 집중 정리한다.
- 수험자간에 각자가 준비한 출제경향, 정리내용등 정보를 수시로 교환한다.
- 필기구는 항상 검정볼펜을 사용, 연습한다.
- 전체를 반복할 수 있도록 SCHEDULE을 짠다.
- 시험 1~2주 전에는 핵심사항 위주의 예상문제를 150~200문제를 선별하여 집중 암기한다.
- 시간에 개념을 두고 모의고사 답안지를 이용, 모의시험을 치루어 자신의
답안작성 내용중 미약한 사항들을 지적, 보완시키는 작업을 반복, 병행 한다.

답안의 작성
1) 답안작성 전
문제를 받으면 즉시 답안작성에 들어가지말고 그시간의 문제를 최소한 3~4회 정도 정독을 한후,
(1) 문제의 요지 파악
출제위원이 요구하는 질의요지(문제의 핵심)와 출제문제의 난이도등을 파악한다.
(2) 점수배분에 따른 답안작성 시간 배정
출제문제에 대한 답안을 주어진 시간내에 완성하여야 하는 시간과의 싸 움이다, 따라서 각문항별 답안작성 시간을 적절히 배정하는 것이 시험의 당, 낙을 좌우하는 콘 요소일 수도 있으므로 시간배분에 실수가 없도록 한다.
(3) 문제의 우선순위 결정
문항별 시간배정을 끝낸후 자신이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 를 골라 먼저 최대한 빠른 시간내로 답안을 작성하는 것도 요령이다. 알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자신있게 답안작성을 하고나면 그다음 문제는 기분좋게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
(4) 선택문제의 결정
선택형 문제가 주어졌을 경우 정해진 답안 작성룰에 따라야 하며, 일단
문제를 결정, 선택하였으면 약간 알고 있는 문제라 하더라도 미련을 갖지
않는다.
2) 답안의 작성
답안은 일목요연하게 객관적 입장에서 작성하여야 한다. 채점위원에게 무엇을, 어떻게 작성하였음을 보여주고, 분명한 답을 제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답안작성시에는
(1) 출제 문제에 대한 작성 방향을 결정한 후,
(2) 전체 목차와 서론, 본론, 결론내용등 기, 승, 전, 결을 마음으로 구성 후 골격을 잡아 기재를 하고,
(3) 세부사항을 풍부하게 기술한다.
(4) 관련도서, 자료제시 및 현장실무적인 내용을 가능한 많이 첨언하고 끝
을 맺는다.
3) 답안작성시 유의사항 및 기타 참고사항
(1) -을 논하라. 형식의 문제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에 수험생의 의견을 포함하여 작성한다.
(2) -을 설명하라. 형식의 문제
형식에 구애없이 질의내용을 바로 설명, 작성한다.
(3) 계산문제
통산 15-20% 정도의 계산문제도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며, 논술형 보다 시간 및 확실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므로 절대 놓치지 않도록 충분한 수험대책이 요구된다. 가능하면 공식유도과정, 풀이과정등을 기재하고 단위계산에 유의한다.
(4) 득점은 전문항에서 골고로 나올수 있도록 한다.
(5) 배점이 25점이면 3 PAGE 정도(최소 2 PAGE 이상) 논리성있게 서술하고, 5점이면 반 PAGE 정도 설명하며 전체적으로 최소한 10PAGE는 쓸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20분정도에 답안지 2 PAGE 이상 작성할 수 있도록 평소반복 연습을 한다.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6) 시험문제는 1교시를 제외하고 교시당 100분씩 주어지는 시간에 보통 4
~6문항의 답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따라서 답안작성 SCHEDULE에 배정한
각 항목당의 시간을 지켜가며 작성해야 전반적으로 고른점수를 얻을 수 있다. 만약 한문제에 배정된 시간을 초과하여 작성할 경우 다음문제의 배정시간이 짧아져 다음 답안이 부실해짐은 당연할 것이다.
(7) 잘알고 있는 문제라고 그 문제에만 너무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한문제에 대하여 10 PAGE를 쓴다고 배점된 점수를 다받기 어려우며 100 분을 다쓰고 그려도 13 PAGE의 답안지를 채우기 힘들다는 것에 유의한 다.
(8)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빨리포기하지 않는다.
응시자의 거의가 이계통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모든문제 의 답을 어렴풋이 알고있다. 조금 아는 문제라고 자만하지 말며 조그만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쉽다는 것을 명심하여 한줄더쓰고 그린다는 각오로써 끝까지 취선을 다한다. 많지도 않은 4~5점 부족하여 시험에 실패하지 않도록 한다.
(9) 도저히 좋은 답안이 작성되지 않을때, 또는 공식등이 생각나지 않을때
는 보편타당한 경험 수치로 작성한다. 요구하는 정확한 답을 써야되겠지만 정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 당신은 그 부분에서 최고일 수도 있다. 따라서 당신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관련된 현장 실무사항을 보편타당하게 작성한다면, 그것이 출제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답일수도 있으며, 그것이 핵심 답일수도 있다.
(10) 글씨는 깨끗하고 문장은 간결하며, 문법이나 맞춤법에 주의한다.
(11) 용어사용시 교과서 또는 표준시방서에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고 전문 용어의 경우 원어 사용이 유리하며 볼펜은 검정색으로 찌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을 사용한다.

1.책을 최대한 많이 구입할 것
- 책을 많이 구입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보는데 시간적으로 많이 걸리므로 이렇게 많은 책을 보아야 하는가 혹은 나는 기본서와 필요한 몇 권으로 최소화하여 보겠다 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여러 책을 보게 되면 어떤 주제에 대하여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암기하는데 노력이 적게 소요되며 기억이 오래가게 된다. 기계적인 암기는 절대 오래가지 못하며 기계적으로 암기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을 공부해야 함. 또한 한가지 주제에 대하여 전혀 다르게 기술하여 놓은 책이 있으므로 여러 책 중에서 적절한 내용을 선택 하여야함.

2. 자기 고유의 서브노트를 작성할 것
- 위에서 기술한바와 같이 기계적인 암기는 오래가지 못하므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 며 한가지 주제에 대하여 여러 책을 통해서 이해를 하였으면 여러 책 중에서 발췌하여 자기가 가장 쉽게 암기하고 쉽게 생각날 수 있는 내용을 A4 용지 2장 정도로 서브노트를 작성해 놓을 것. 단, 해당 주제에 대한 핵심 내용이 빠지게되면 감점의 요인이 됨. 반드시 자기가 작성해야되며 남의 것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면 이해가 되지 않고 암기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시험장에 가서 생각이 나지 않게 됨.
또한 서브노트는 개요(서론), 본론, 결론의 형태로 작성하는 것이 좋음. 개요와 결론은 본론의 내용 중에서 일부 인용하여 작성하면 되며, 문제에 따라 다르겠으나 본론만 작성하게 되면 내용이 빈약하게 될 수 있음. 또한 내용만으로도 정해진 시 간을 초과하게되는 것도 있으므로 요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본인이 내용을 이해하면서 서브노트 작성을 완성하게 되면 공부의 절반 이상은 한 것이라고 생각됨. 공부를 계속하면서 서브노트는 계속 UP-DATE 하고, 시험 날이 다가오면 다른 책은 치우고 서브노트만으로 암기할 것.
많은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적절한 양을 답안지에 쓸 수 있으며 시험장에서 잠깐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고 할 때 서브노트처럼 좋은 것이 없음.

3. 단기간 내에 집중하여 공부할 것
- 공부기간이 길게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피곤하게되며 합격에 대한 회의 와 함께 생활도 나태하게 되므로 실제로 합격률이 떨어지고 주변여건이 변화하여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단기간 내에 집중하여야 목표를 달성하기 쉬움.

4. 하루종일 공부만 생각할 것
- 직장에서 혹은 일과 후, 식사시간 그리고 잠자리에서도 시험기간 동안에는 하루 종 일 공부만 생각할 것. 하루종일 공부만 생각하면서 지내게되면 TV, 신문 등은 저절 로 보지 않게 됨. 이것은 공부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므로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됨.

5. 생활을 단순화할 것
- 각종모임이나 사회적인 활동은 공부에 방해만 될 뿐이며 합격가능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므로 직장내의 상사와의 공식적인 자리 외에는 모든 모임에서 탈퇴 할 것
하루종일 공부만 생각하게되면 실제로 모임에 참석하여도 마음이 편치 못하여 저절로 모임을 멀리 하게됨.
모든 일을 할 때 이것이 공부에(합격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자문하여 볼 것.

6. 반드시 쓰면서 암기할 것
- 기술사시험은 사지선다형이 아니어서 눈으로 공부하면 시험장에서 생각이 나지 않게 되므로 반드시 쓰면서 공부하여 저절로 기술 되도록 반드시 쓰면서 암기 하여야함.

7. 기출문제를 분석할 것
-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기술사시험도 기출문제 범위를 벗어날 수 없음으로 출제경향 파악 및 시험대비로 기출문제를 완전히 분석 암기 하여야함. 다만, 기출문제 중에서도 시사성문제는 다시 출제될 확률이 적으므로 가려서 준비하여야 하는데 이의 판단 또한 기출문제를 몇 년간(약10년) 분석하여 보면 알 수 있을 것임.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앞으로 출제되는 문제가 과거10년 동안 출제된 문제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음.

8. 모든 것을 알아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 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나 그물, 다른 도구 등을 사용할 수 있겠으나 확실히 잡으려면 개울의 아래와 위를 막고 물을 퍼내는 것이 최고이니 모든 것을 알아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임.

9. 시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것
- 본인의 경우 아무런 정보나 조언 없이 혼자서 하였으나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나 합격자의 ADVICE가 있으면 시험 준비기간을 단축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됨.


[용접 기술사 면접 시험 참고사항]

1. 구두 시험의 실시 요령

1) 시험관 : 2~3명 1조
2) 소요 시간:  20~30분간 정도
3) 지정된 방에 대기 , 시간이 되면 안내의 여성이 유도
4) 구두 시험의 목적 : 기술사에게 필요한 고등인 전문적 응용 능력의 유무를 확인키 위함
5) 시험문제의 내용과 채점(필수, 선택 각각)
- 수험자의 기술적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경력의 내용과 응용 능력 ․․․․․30점
- 필수 과목 및 선택 과목에 관한 기술사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 및 견식....20점
- 체계적 전문 지식․․․․․․․20점 만점
- 기술에 관한 지식․․․․․․20점 만점
- 기술사 제도의 인식 그 외 10점

1) 시험문제 항목별 내용
○ 수험자의 기술적 체험 및 업무의 내용과 전문적 응용 능력의 확인
- 체험해 온 기술적 업무가 기술사가 되기에 어울린 수준의 것일까의 확인
- 현재 , 현역의 기술자로서 기술 체험을 활용해 전공 기술 분야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을까의 확인
- 기술사의 자격 취득 후 , 체험을 살려 활약하는 명확한 장래 계획을 가질까의 확인
- 체험 업무에 관계되어 지위 , 직무에 관계없이 실로 전문적 응용 능력을 발휘해 갔다왔는지의 확인
●채점의 포인트
1. 경력 및 응용 능력  (30점)
- 논문․ 등의 저술 , 발표의 유무 , 경험 업무의 기술사에게로의 적격성
- 수험의 동기와 기술사 취득 후의 장래 계획의 설득성
- 업무의 주요 실시자나 협력자인가 , 구체적 내용 및 완수한 역할
- 과거에 간 기술적 업무의 성과 및 실패예라고 강의(강구)한 대책

○필수 과목 및 선택 과목에 관한 기술사로서의 전문 지식의 확인
- 전공 부문의 전문 기술자로서 필요한 기술적 상식을 가지고 있을까의 확인
●채점의 포인트
2. 체계적 전문 지식 (20점)
- 건설부문의 일반 상식
- 건설부문의 토픽에 관한 지식
3. 기술에 관한 견식  (20점)
- 전문 기술 분야에 있어서의 일반 상식 및 기술상의 문제점과 개선책
- 동분야에 있어서의 장래의 간파해 및 관심도 , 의욕의 향상

○기술사로서의 적격성 및 일반 상식의 확인
- 기술사법에 관한 사항외 , 설명 능력 , 설득력 , 표현 능력의 확인
●채점의 포인트
4. 기술자의 윤리  (20점)
- 기술자 윤리 요강에 관한 인식
5. 기술사 제도의 인식 그 외  (10점)
- 기술사에 관한 인식 및 일반 교양
- 설명 능력 , 표현력 및 면접 태도로부터 받는 전체적 인상

종래의 합격자는 총 득점이 70점 이상이며, 한편 1~5의 항목의 득점이 각각 60점 이상이면 면접의 대상이 되는 것 같으며, 제도가 바뀌고 나서는 총 득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임.
상기의 채점 기준 등에 대해서는 독단과 편견에 의해 추정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참고가 되고자 게재한 것이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서 각자 신념을 가지고 노력해야 됨

4. 질문 내용
이하의 항목에 대해 , 자신을 가져 회답할 수 있도록(듯이) 간결하게 정리해 두는 것.
Q1. 기술사를 받은 동기
Q2. 기술사를 취득(합격)한 후 의 계획(자신이 생각하고․포부․장래 계획)
Q3. 경험 논문의 개요(특히 기술사로서 어필 하고 싶은 내용․보충하고 싶은 내용)
Q4. 업무의 집행 체제(경험 논문 실시시) 와 완수한 역할 및 현재의 직무 내용
Q5. 지금까지의 주된 업무내용(경험 논문 이외로 기술사에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업무 2~3)
Q6. 지금까지의 주된 실적(논문의 발표 혹은 잡지․전문지등 에의 투고의 유무와 그 개요)
Q7. 지금까지의 업무로 실패한 사례와 그 대책(없으면 반성한 내용에서도 )
Q8. 전문 분야를 둘 수 있는 폭넓은 기초적 지식
Q9. 최근의 전문 분야에 있어서의 토픽 및 그에 대한 생각
Q10. 기술사 취득 후의 (현재도 포함해 ) 자질의 향상(스킬 업)에 대한 생각
Q11. 부하 , 후배의 지도 방법(본연의 자세 )에 대한 생각
Q12. 기술사법 , 기술사 윤리에 관한 사항

● 구두 시험의 시간은 20~30분, 시험 내용은 세상만사 이야기, 지금까지의 업무의 실패예나 최근의 토픽, 전문 지식의 질문이며, 명쾌한 답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구두 시험의 채점이 60점 미만의 사람은 당연히 불합격임.
- 과거의 경험중 실패한 것 , 반성한 것 , 창의․궁리한 내용
- 코스트 감축 대책 , 기술개발 , 환경 대책 , 공공 사업의 평가의 본연의 자세 등

● 경력이 적은자(30세 전후의 청년 합격자)에 대해서는 엉뚱한 질문도 예상됨
- oo씨은 합격하기에는 너무 젊다. 경험 논문에 써 있는 것은 , 정말로 네가 했는지?
- 젊은 나이에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그러한 경우는 , 결코 도발을 타지 않고 , 침착해 대답하는 것이 중요.

5. 응대의 방법
1) 구두 시험은 필기 시험과 달라 시험관과 맨투맨이며, 대답한 내용에 관해서 즉시 질문할 수 있으므로 겸허한 태도로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함.
2) 시험관은 자기분야의 달인이므로 잘 벗어나려고 하는 것보다도 자신의 기술력을 있는대로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함.
3) 독창성과 열심히 노력의 모습 , 시험관에게 주는 심정 (을)를 소중히 하는 것.
4) 긴장하지 말고 질문의 내용을 확실히 이해한 다음 천천히 침착하게 자신을 가지고 응대할 것.
5)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지레짐작해 대답하지 않게, 질문의 취지를 모를 때는 한번 더묻는 것이 필요함
6) 내용이 애매하게 되거나 이야기가 퍼지거나 퇴보하지 않게 조리를 세우고 (이)라고대답하는 것.
7) 질문의 사실 관계와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구별 해 대답하는 것.
8) 시험관과 결코 말다툼하지 않는다

기술사 구술고사 응시요령

귀하의 1차 합격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홈을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기술자료를 많이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필요하신 구술고사에 대한 응시요령을 다음과 갇이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응시요령-
1. 필답 고사의 내용을 한번더 간추린다.(반드시 그렇진 않지만 필답고사를 출제하신 분들이 면접관으로 참석)
2.근간의 핫 이슈들을 간추려 정리해 둔다.(요즈음은 에너지 절약적 시시템 등이므로 아래에 항목을 열거 함)
2-1. 저온공조 시스템
2-2. 빙축열시스템
2-3. 열병합시스템
2-4. 직화식냉온수기와 히트펌프의 장단점 비교
2-5. 전열교환기 및 현열교환기
2-6. 에너지 과다소비 건물의 절약방안(병원, 호텔, 고층빌딩)
2-7. 기타 에너지 절약 시스템
3. 건축기계설비의 신기술 정보 정리
3-1. 초고층 빌딩
3-2. 대공간 온열환경(아트리움, 오디토리움, 밀폐운동장..)
3-3. 국제공항의 기계설비
3-4. 기타 신기술 정보
4. 자신의 경력에 관한 정보 정리.
5. 면접 고사관과 절대 언쟁을 피할것.(어떠한 경우라도 손해를 봄.)
6. 솔직한 자세로서 응할 것.(모르는 것이 있으면 담에 필히 공부하겠다고 덧붙여 부연 설명)
7. 목소리를 가다듬어 또박히 대답할 것.
8. 결론부터 먼저 간결히 답하고 사유는 뒤에 부연할 것.
9. 먼저 시험본 사람에게 정보를 얻을것.
10. 외모를 가능한 다듬어서 응시장에 나갈 것. -끝-


≪참고≫
「기술사」란 ,
「기술사 등의 자격을 정해 그 업무의 적정을 꾀함에 따라서 과학기술의 향상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기술사법 제 1조
「기술사에 어울리는 업무」란
「과학기술에 관한 고등의 전문적 응용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평가 또는 이것들에 관한 지도의 업무」이며, 일에 필요한 조사, 혹은 시방서, 설계 기준, 매뉴얼 등에 근거하는 설계, 시험, 또는 일반적인 관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술사에 어울리는 업무란 책임 있는 입장에서 자주적으로 상기 6항목의 업무에 대해 자신의 기술적인 독창성을 발휘한 업무 인 것이 필요함
출처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모임
글쓴이 : 비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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