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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0~60년 이상된 캄보디아 상황버섯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10. 05:57
30~60년 이상된 캄보디아 상황버...
올린이 : sanghwangland| 등록일 : 2004/12/29 15:52:37
Picture by sanghwangland








상황버섯은 이것이 진짜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자연산입니다.


한캄무역은 그동안 너무 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하던 100% 자연산 상황버섯을 세계적으로 우수종인 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와 유전자가 99% 동일한 것으로 밝혀진 캄보디아의 자연산 상황버섯을 소개합니다.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은 아직도 지뢰밭으로 위험한 밀림속 해발 800m~1200m 높이의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채취한 30년~60년 이상된 상황버섯을 취급합니다. 그중에서도 1등급만 선별하여 놀라운 가격으로 인터넷 직거래 도매 판매합니다.최근에는 상황버섯의 우수함이 밝혀져 스트레스를 받는 건강한 사람은 물론이고 허약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식품으로써 최근 인기가 대단합니다.캄보디아 관광을 다녀오면서 현지에서 200$/kg에 구입하여 음용해본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버섯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은 한캄무역의 상황버섯의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너무나 좋은 상황버섯임에 놀라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좋은 상황버섯은 포자를 듬뿍 품고 있는 자실체 상태라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1~2년 자란 재배산 상황버섯은 황금색을 띈 "균사체" 상태입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 트는 단계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1~2년동안 자란 재배산을 비싼값에 주고 드시겠습니까?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기생한 천연상황버섯을 시중의 1/5 가격으로 드시겠습니까?


상황버섯은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기생하며 살다가 결국엔 뽕나무를 고사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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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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