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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명을 살리는 취·허·휴·스·후·히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14. 09:41

 

생명을 살리는 취·허·휴·스·후·히
( 거병연수육자결(去病延壽六字訣)    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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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은 몸을 움직여 하는 건강체조법을 선보인 후
소리로 건강을 다지는 거병연수육자결(去病延壽六字訣)을 소개한다.
여섯 글자를 소리 내 읽음으로써 병을 치료하고 오래 살 수 있는 건강법이다.
먼저 간과 폐, 심장, 신장, 비장, 삼초(몸통을 위, 가운데, 아래로 나눈 명칭)가
각각 약할 때 나타나는 증세를 설명하고 있는데
간이 허하면 눈이 흐려지고
폐가 약하면 숨쉴 때 두 손을 비비는 것 같은 거친 소리가 나고
심장이 약하면 자주 기지개를 켜게 된다.
신장이 약하면 무릎을 감싸고 웅크려 앉기를 잘하고
비장에 병이 생기면 입이 마르고
삼초에 열이 있으면 누워서 잘 앓게 된다고 씌어 있다.
퇴계 선생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여섯 글자를 소리 내 읽기를 권한다.
발음은 중국어 발음을 차용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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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신장의 기운을 돕는 吹 : “취~” 소리를 내면 신장의 기운을 키운다.
신장의 병은 물 기운으로 인하니 신장은 생문(生門)의 주(主)가 되며
병이 들면 파리해지고 기색이 검어지며 눈썹이 성기고 귀가 울게 된다.
“취~” 소리를 내어 나쁜 기운을 내보내면 장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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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기운을 돕는 ‘呵’ : “허~” 소리를 내면 심장의 기운을 돕는다.
 마음이 산란하거나 초로하면 빠르게 “허~”할지니
 대단히 신통한 효험을 볼 수 있다.
목이나 입에 염증이 생기며 열이 나고 아픈 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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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선생 그림
간의 기운을 돕는 ‘噓’ : “휴~” 소리를 내면 간의 기운을 돕는다.
 간이 병들면 시거나 쓴맛을 좋아하는데
눈도 붉어지고 눈물도 많이 난다.
그럴 때 “휴~” 소리를 내면 잘 낫는다.
 
 
 
폐의 기운을 돕는 ‘’ : “스~” 소리를 내면 폐의 기운을 돕는다.
폐에 이상이 있어 숨쉴 때
“스스” 소리가 나는 사람은 침이나 가래가 많다.
가슴이 답답하고 번거로운 것도
상초에 가래가 많기 때문이니
날마다 “스~” “스~” 하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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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기운을 돕는 ‘呼’ : “후~” 소리를 내면 비장의 기운을 돕는다.
비장은 ‘토(土)’의 기운에 속하는데
병이 들면 그 처방이 쉽지 않다.
설사하고 장이 끓고 물을 토하면
“후~” 소리를 내 속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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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초의 기를 돕는 ‘’ : “히~” 소리를 내면 삼초의 기를 돕는다.
삼초에 이상이 생기면 빨리 “히~” 소리를 내면 좋다.
옛 성인 말씀에 “이것이 가장 좋은 의원이다.
막힘을 통하게 하려 할 때 이 법을 안 쓰고 어디서 다시 구할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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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섯 글자를 바탕으로 사계절에 부르는 건강노래
 
봄에 “휴~”소리를 내면 눈이 밝아지고 간이 좋아지며
 
   여름에 “허~”소리를 내면 마음의 불이 절로 가라앉는다.
 
  가을에 “스~” 소리를 내면 기를 거두어들이기 때문에 폐기능이 좋아지고
 
  겨울에 “취~”소리를 내면 신장에 기를 불어넣어 평안하다.
 
   삼초가 약할 때는 “히~”하여 헐떡임을 없애고
  사계절에 항상 “후~” 소리를 내면 비장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소리 내지 않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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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log.empas.om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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