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입니다,
1~2편에 이어 3편 여기 까지로 마무리합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그 시대의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 클릭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흔한게 라듸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이신을 찾곤 했지요 이때에도 실제 계약 결혼이란게 있었다고 합니다
위 금액표기는 1톤당 각격을 표기 한것 같습니다
빵을 푸풀게 만든다는..... 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힛트 첫던 사랑은 눈문의 씨앗 이네요 이 노래도 지끔껏 많이 불러 지고 있지요
60년대 광고는 3편까지 마무리하며 위 광고들 보시면 현존하고있는 기업체도 있고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곳도 있읍니다 위 회사들과는 무관 하며 오래된 광고를 통해 60년대의 생활 상을 돌이켜 보고자 1~3편까지 올린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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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ong.nate.com/hnj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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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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