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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준비한자에게는 행운이 따라 온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25. 16:38

준비한자에게는 행운이 따라 온다

 

누구든지 싸움에서 지는 싸움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살벌하고 치열하게 치러지는 투자싸움에서도 어떤사람들은 지는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왜 지는 싸움을 했는지 나중에서야 뒤늦게 깨닫기도하지만 심지어 어떤 사람은 또다시 투자게임에서 연거푸 이기지 못하고 지고만다.

한마디로 계속적으로 지는 투자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기는 투자게임을 해야하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이기는 투자게임을 하는 방법이나 원칙을 제대로 습득하여야한다 그러기 위해 원칙을 세우기도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기도 한다.

이기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이기는 게임을 좋아한다. 질만한 투자게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사실 이기는 투자게임을  많이해본 사람은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사실 이기는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지는 투자와 반대로 만하면된다. 어떤 사람이 계속해서 지는투자게임을 벌리다가 지쳐있을때 그는 한숨을 지으면서 왜 난 맨날 실패만할까 왜 지는 게임만하냐고 그런 사람에게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대답은 거꾸로 해보라는것이다 지는게임이 아니라 이기는 게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는 게임을 가는사람은 그길이 낭떠리가 나오는지 모르고 아무생각없이가는사람들인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부터 그길은 잘못선택한길이다. 그길은 이길수있는길이 처음부터 아니다. 아니다 싶으면 신속한 판단으로 다시돌아설수있어야한다 그반대의 길이 바로 이기는 길이기 때문이다. 주저하거나 망설일필요도 없다. 이기는 길목은 느낌부터 다르다 이기는 길은 조금만 걸어가도 왠지 모르게 성과가 나오게되어있다. 처음부터 큰 성과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차츰조금씩 성과가 발생하게되어있는것이 이기는 길이다. 조금씩 더 나아가면 동반상승하는 것이 이길의 특징이다.

뜨거운 삼복더위에 강연장을 가득메운 강의실은 숨통을 턱까지 차올라 금방이라도 목을 쪼울것 같았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강연에 열중한 사람들을 향해 강사는 투자하는자와 투자하지 않는 자의 결과에 대해 외쳐대는 강연장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성공투자자 이철수씨의 말이다
"사실 투자자는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둘 중에 하나입니다. 실패의 확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따라 성공확률은 증가되죠. 그러나 투자하지 않는자는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실패의 걱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투자로 인한 어떤 값어치나 보상을 기대할 수 없죠."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분명히 당신도 이런 선택의 상황을 맞이하였거나 맞이하게 될 것이다. 투자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투자의 리스크만을 나열하여 자기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하여 투자에 대한 실천 마인드가 아주 부정적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흔히 말하기도 한다.

"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야! 돈깨나 있는 사람들이 한다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뭐 이런 말들이다.
실로 투자적인 측면만을 고려한다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투자의 고수들은 언급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한결같이 주장한다.
"당신 같은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은 결코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그런 게으르고 부정적인 사고는 당장 집어치워요. 당신은 평생을 그렇게 살고 싶은 모양이군요!"

혹시 당신이 위와 같은 입장이라면 곰곰이 생각해보라 자기 스스로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는 않았는지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보았는가?

투자는 부자들이나 실천하는 것이라고 신경을 끊고 살지는 않았는지!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투자를 권유받자 자신의 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이라고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다면  앞으로도 당신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형편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고로 살아온 현실을 짚어보라 아이들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고 자동차유류비 걱정에 달리는 자신의 차량의 유량계를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동료가 술 한잔 하자는 말에 술값이라도 아끼려고 없는 약속 있다고 하고 집으로 향한 적은 없었는가? 하지만 크게 걱정을 할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의 상당수는 일반서민과 똑같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점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라도 투자에 대한 사고의 전환만 수정한다면 경제적인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투자를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실천의 문제에 달려있다고 본다. 어떤 부자들은 평생을 호위호식하면서 본인이 소유하고 싶은 모든 만족감을 얻거나 느끼면서 살지만 또 어떤 초라한 사람들은 삶의 쪼들림과 인생의 패배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 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

여러분 스스로 비결을 찾아 실천해보라. 그 비결을 깨닫고 찾아내기만 하면 의미가 없다.
마치 시험문제를 어렵게 풀고 답안지에 마킹을 하지 않으면 허사가 아니지 않는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이 결코 어렵고 불가능한일만이 아니다.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는데 단 한 가지만 실천하면 여러분의 삶의 질은 신작로와 같은 대로가 활짝 펼쳐질 것이다.


"여러분! 절대로 투자를 멈추지 말고 이기는 투자를 실천하라
부자들이 일반서민들에게 한결같이 강조하는 말은 대충 이렇다.
투자를 한번해보시죠?
형편이나 여건이 어려울수록 더욱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쥐꼬리 만한 월급 받아서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실려구요. 제가 하는 말듣고 적절한곳에 돈을 묻어두시고 몇 년간 인내력을 갖고 기다려보세요.
원금의 손실우려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겁난다면 절대로 투자를 하시면 안되구요.

정작 걱정해야할 일은 같은 동료들은 나보다 일찍이 투자를 행하여 성공하였는데 나만 투자의 대상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거나 아예 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이런저런 이유로 투자를 계획하지 않거나 실천하지 않는다는 자체를 진정 걱정해야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할 여력이 없어서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이나 투자여력이 어느 정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지않는것이 문제다.


투자한 사람들의 미래  투자하지 않는 사람의 미래
■투자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 투자가 부를 안겨줄 것이라고 믿는다.
                     ■ 가난한 것은 투자를 게을리 한 대가다
                     ■ 종자돈을 마련하길 좋아하고 사업체를 운영하려한다.
                     ■ 투자의 리스크관리를 우선시한다.
                     ■ 성실, 열정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 과소비를 일삼는 것을 빈곤의 악순환이란 것을 모른다.
                     ■ 평범한 직장을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 투자를 하면 큰 일 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 금융권의 저축이외는 투자를 하지 않으려한다.


우리주변에는 투자하기를 극도로 꺼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다소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투자를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투자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투자와는 거리를 멀리한 채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만족하곤한다. 물론 그중에는 고수익을 거두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도 일부있을수 있지만 대다수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다.

어릴적부터 반내에서 1등을 독차지하고  똑똑한 학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가 대학원을 졸업후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고 투자를 꺼린것이 그이유다.

그와 반면에 어떤 사람은 투자에 대한 안목이 있었던 한사람은 지방의 평범한 대졸자이였지만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선배이자 시행사 실장일을 맡고있는 선배따라 토지투자에 안목과 눈을 뜨고 부터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1억원을 과감히 선배가 추천해준 토지에 투자하고 5년이 지나자 그곳은 개발호재가 발표되자 그보상금으로 다양한 투자를 실천하여 결국 경제적인 자유를 얻게 되었다.

또다른 이씨는 지금도 과소비에 매월 갚아야하는 신용카드 빚 갚기가 어렵지만 생활의 여유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투자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은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확신을 갖지를 못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탓만 일삼기를 좋아한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을 향해 흔히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은 사기나 쳐서 부자가 되었겠지! 아니면 부모를 잘 만나서 호강하는구나!”
뭐 이런말이다. 한마디로 부자들을 바라볼 때 색안경을 끼고 평가절하 하려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투기꾼으로서가 아니라 투자자로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에 성공투자자들은 한마디로 이렇게 강조한다.
”저는 한평생을 부를 위해 헌신했죠. 자수성가로 부를 일궜습니다.”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부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부자에 대한 증오심과 시기심에 불타있지 않는가. 그런 사고를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가난속에서 삶을 끝낼지도 모른다. 일반서민들은 투자의 방법에  대해 전무할 정도로 무지하다. 그들은 투자의 리스크만 나열하길 좋아하고 투자의 단점을 내세워 자기합리화에 빠져있을 뿐이다.

필자는 수많은 초보투자자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투자의 두려움을 버려라. 누구나 투자의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투자마인드를 갖추면 성공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투자를 망설이거나 멈추지 마세요.”

또한 어떤 사람은 이렇게도 말할 것이다.
”투자에 실패한 적이 있는데 또 투자를 하라고요? 투자 겁나서 못합니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는 투자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런 두려움은 투자자에게 자신감을 결여시키고 재투자의 올인 할 수 없게 망설이게 한다. 그러나 성공투자자들은 실패속에서 일어서는 투자자가 진정한 성공투자자라고 말할 수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실패라는 값진 대가를 지불한 이후에 찾아오는 것이 투자의 마력과 효과이기 때문이다. 투자를 통해 가난을 벗어나고 축쳐진 어깨를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된 급여와 현실안주가 노후의 평안을 영원히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모든 선택의 여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그들은 또 이렇게 중얼 거리기도 한다.
나는 부자하고는 거리가 멀어! 부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
나는 금전에는 관심이 없어 돈복이라고는 지지리도 없다니까!
뭐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야! 뭐 대충이렇게 말하길 좋아한다.
사실 투자는 새로운 투자를 불러일으킨다.
서민들이 어떤 방법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부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아마도 부자가 되고싶다면 부자되는 방법을 배워야죠.
부자되는 방법이 뭡니까 .
뭐든지 돈이 될만한 구상과 계획을 세워야죠 그래야 돈이 되거든요. 서민들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부자들의 과거모습을 살펴보면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빈병하나라도 모아서 인근 구멍가게에 갔다 팔아 동전 몇 닢을 모아 소중히 여기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까짓것 빈병하나쯤이야 얼마나 된다고 무시하기일수다. 비록 얼마안되는 동전이지만 이동전은 투자에 불씨가 되거든요.

일반서민들의 일부는 무슨일이든지 쉽게 포기한다. 사실 포기는 그사람들을 더욱 비참하게하고 경제적인  자유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은 경제적인 자유를 느끼기전에 병들거나 초라하게 삶을 마감하는 경향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일을 좋아한다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게된다는것이다. 그리고 통상 사람들은 투자에 대해 배우려거나 공부하지 않으려고한다. 그리고는 왜 자신은 부자가 되지 않을까 중얼거리거나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는 어림도 없다.
부자들은 투자수익에 집중하고 서민들은 고정된 급여체계인 월급에 집중한다.

출처 : 신영균과 함께하는 부동산 투자여행
글쓴이 : 고향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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