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관의 대화
아프리카의 어떤 장관이 프랑스 장관을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장관 저택의 화려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신에 비해 너무나 사치스러웠다. - 대체... 어떤 비결입니까? 당신이나 나나.. 월급은 뻔하잖습니까.. 프랑스 장관은 아프리카 장관을 데리고 창가로 갔다. - 저기 고속도로가 보이죠? - 예.. - 바로 그거요! - 바로 그거라니.. 무슨 말씀이죠? - 저 고속도로 비용을 250억프랑 청구했지만, 사실은 200억프랑이요, 50억프랑은 나에게 왔죠.. 시간이 많이 흘러, 프랑스 장관이 아프리카 장관의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의 집은.. 이건 완전 왕궁이 아닌가, 놀란 프랑스장관이 물었다. - 어떻게 된 겁니까? 전에 당신은 우리집을 보고 화려하다고 했지 않습니까?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 장관을 데리고 창가로 갔다. - 당신이 가르쳐준 그대로요.. 저기 고속도로가 보이죠? - 아뇨?? . . . . . - 바로 그거요!!!! |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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