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세계불가사의 이야기

[스크랩] 아름다운 건축물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21. 15:51

▲아크로폴리스(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언덕. 동서 약 270 m, 남북 약 150 m. 서쪽 입구를 제외한 다른 세 방향은 가파른 절벽.


 
▲알람브라 궁전(에스파냐): 에스파냐의 그라나다에 있는 이슬람 왕국의 궁전. 13세기에 창건되어 14세기 말에 완성.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캄보디아 서북부에 12세기 초 돌로 만든 왕실 사원. 주요 건물은 중앙 사당과 이를 둘러싼 삼중의 회랑.


 
▲치첸이트사(멕시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10~13세기에 번성했던 마야 신제국의 도시.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브라질): 1931년 리오 데 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 독립 100 주년을 기념해 세움. 높이 30 m, 무게 1145 t.


 
▲콜로세움(이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높이 48 m, 직경의 긴 쪽은 188 m, 짧은 쪽은 156 m, 둘레는 527 m의 타원형 구조.


 
▲이스터섬의 석상(칠레): 이스터섬의 상징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면석상의 수는 대략 550 개. 높이는 1 ~ 30 m. 대개는 해안을 따라 위치함.


 
▲에펠탑(프랑스):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높이 약 300 m. 이 탑이 세워진 뒤 40 년간 최고 높이를 자랑했음.


 
▲만리장성(중국): 중국 본토의 북변, 몽골 지역과의 사이에 축조된 성벽. 지도상의 길이는 약 2700 km이나 실제는 5000 km에 이름. 성벽 높이는 6∼9 m.


 
▲아야 소피아(터키): 537년 이스탄불에 세워진 초기 비잔틴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흔히 ‘성 소피아 성당’이라 부른다.


 
▲기요미즈데라(일본): 교토 히가시야마에 798년 절벽 끝에 지어진 사찰. 139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본당 건물은 1633년에 재건.


 
▲크렘린 궁전(러시아): 14세기 이반 3세가 모스크바에 세운 궁전. 구 소련 때 이후부터 정부와 공산당의 여러 기관이 들어 서 있다.


 
▲마추픽추(페루): 안데스 산맥의 고대 잉카 성곽 도시가 있던 터. 높이 2400 m에 돌로 만든 성곽과 중앙 원탑 및 계단 터가 남아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바이에른 주 퓌센 동쪽에 있는 성채 궁전. 독특하고도 낭만적인 느낌으로 이를 본떠 디즈니랜드성이 지어졌다.


 
▲페트라(요르단): 요르단 남부에 있던 고대 도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106년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됐다.


 
▲기자의 피라미드(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제3왕조~제6왕조의 왕묘. 거대한 3 개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모두 9 개의 피라미드가 있다.


 
▲자유의 여신상(미국): 미국 뉴욕 항의 리버티 섬에 1884년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 무게 225 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 m.


 
▲스톤헨지(영국): 영국의 솔즈베리 근교에 돌기둥이 말굽 모양으로 늘어 서 있는 고대의 거석 기념물. BC 1900년~BC 150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호주): 1973년 시드니에 세워진 오페라 극장. 요트의 닻 모양과 조개 모양을 본뜬 지붕이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타지마할(인도): 아그라에 있는 이슬람교 묘당.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 샤자한이 왕비를 위하여 세움(1632년~1653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평을 받는다.


 
▲팀북투(말리): 나이저 강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한 역사 도시. 유럽에는 오랫동안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 있었음.
 
고대의 세계 7 대 불가사의


 
▲기자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 솔레움



출처 : 삶의 향기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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