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보는 1988 미스코리아~[영상]

주말저녁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한
'198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은 일명 '미스코리아 머리'에 당시 유행했던 큰 리본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지금도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령, 김혜리씨가 '미스코리아 진'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출처 : ◈━─우연처럼 널♥만나기 위해─━◈

글쓴이 : 금유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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