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의 명차 Enzo Ferrari
흔히 시저도어, 버터플라이 도어에 대한 통칭으로 사용되는
걸윙도어(Gullwing Doors)입니다.
문을 연 모습이 갈매기(Gulls)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죠.
그 시초는 메르세데스의 300SL입니다.
1952년에 만들어진 차로 2995cc SOHC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프팅 캐노피(Lifting Canopy) 스타일이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석(캐노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유리를 포한한 운전석 윗부분 전체가 위로 들려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출처 : 발의 무리
글쓴이 : 발의무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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