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중이랍니다.인생에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 나날이 지금이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필리핀에 처음와서 한국사람에게 수업료를 많이 주고 배운나라이지만지금은 가장 행복하답니다.제나이 50 이지만 힘겨운지난날을 생각하고싶지않은 행복한 나날들....아이 재롱에 시간가는 줄모르게 한주가 빠르게만 지나갑니다.누가 보면 주책이라고 할수있는나이지...
출처 : 필119 여행사.컨설팅(주)
글쓴이 : 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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