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가려 한동안 접하지 못햇던 일출과 새벽녁부터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
(2008.7.6 오전 5시 41분)
출처 : 내가 숨 쉬는 공간의 아름다움
글쓴이 : 파르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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