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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의 상관관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5. 01:45

* 지배(ET) VS 냉담(IT)

: 상대에게 주도권을 행사하기를 원하는 지배적인 유형과

상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냉담형이 만났을 경우,

지배형의 결정에 냉담형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트러블이 생기면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억누르다가

서로의 문제점을 드러내지 못하고 갈등하다가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 지배(ET) VS 복종(IF)

: 상대에게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배적인 유형과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복종형이 만났을 경우,

지배형에게 복종형이 늘 끌려다니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 지배(ET) VS 친애(EF)

: 상대의 도움이 필요해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는 지배형이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친애형을 만나면,

지배형은 때론 자신의 삶을 간섭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관대하고 배려가 깊은 친애형이 지배형을 배려하는 형태로 관계가 유지된다.


* 냉담(IT) VS 복종(IF)

: 상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냉담형과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복종형이 만나면,

냉담형의 의도와 달리 표현이 부족한 내담형에게 복종형이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 냉담(IT) VS 친애(EF)


: 친밀감을 표현하지 못하는 냉담형에 비해

상대의 생활에 개입하는 친애형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냉담형은 친애형의 표현이 부담되는데 참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 복종(IF) VS 친애(EF)


: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믿고 의지하는 복종형과 지나치게 관대한 친애형이 만나면,

서로 생활을 공유하는데는 갈등이 적을 수 있으나

두 사람의 관계에만 몰입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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