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테크/Mbti적성검사

[스크랩] EF들의 사랑 - 과잉배려(참견형)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5. 01:49

<친애적인 유형>-EF형(외향감정형): ESFP, ENFP, ESFJ, ENFJ
-> EF형은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사람관계에 주된 관심이 있기 때문에 친애적인 관계유형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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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유형 - 과잉배려형형 (overly nurturant)
1- 특성

(1) 상대에게 요구하거나 평가를 잘 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관대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고 잘 도와준다.
(2) 상대의 마음이나 권리 등에 너무 신경을 쓰고, 민감하다.

그 결과 자기 생각은 거의 하지 못하고 상대 위주로 관계가 진행된다.

2 - 잘 어울릴 때

(1) 상대가 엄마와 같이 배려를 해주기를 원할 때
: “너무 잘해줘서 좋아요”

3 - 잘 안 어울릴 때

(1) 남에게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기를 지나치게 억압하다보면
재미도 없을 수가 있다
: “너무 무미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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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유형 - 참견형 (intrusive)

1 - 특성

(1) 이성친구와 함께 하기를 좋아하고 이성친구의 활동에 관심이
많으며, 대화를 좋아하며 참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2) 다른 사람이 자기의 말에 영향받기를 원하며 그 만큼 자기도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기를 원한다.
(3) 충동적인 면이 강해서 미리 계획된 일이라도 그 순간의 기분에
따라 상대의 일에 지적이나 핀잔을 줄 수 있다.

2 - 잘 어울릴 때

(1) 참견이 관심으로 해석될 때
: “내 생각 많이 하는 것 같아요”
(2) 많은 것을 공유한다고 느낄 때
: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는 것이 느껴져요”

3 - 잘 안 어울릴때

(1) 참견이 지나치게 느껴질 때
: “벌써부터 바가지야...”
(2) 독자성(individuality)가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 "나도 가끔은 간섭받지 않고 쉬고 싶어“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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