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脈 管理 十誡命
01. 한 時間에 한 番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하고 말하라
10. 3年에 한 番은 自身을 表現하는 키워드를 업데이트하라
出處 : SERI.org 人脈CEO파티
■ 김무곤 敎授가 말하는 NQ(Network Quotient) 18誡命
▲꺼진 불도 다시 보자=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자.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平素에 잘해라=平素 쌓아둔 功德은 危機 때 빛을 發한다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남이 내주는 밥값을 當然하게 여기지 마라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다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 마음으로만 고맙다고 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당신 마음을 읽을 만큼 남들이 閑暇하지 않다.
▲남을 도울 때 화끈하게 도와줘라=처음에 돕다 흐지부지하거나 條件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남의 險談을 하지 마라=그럴 時間 있으면 팔 굽혀 펴기나 하라
▲會社 밖 사람들을 많이 사귀어라=自己 會社 사람만 친하면 우물 안 개구리, 會社가 당신을 버리면 孤兒가 된다
▲不必要한 論爭을 하지 마라=會社는 學校가 아니다
▲會社 돈이라도 함부로 쓰지 마라=事實 모두 다 보고 있다.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決定的 瞬間에는 그 理由로 잘린다
▲남의 企劃을 批判하지 마라=당신이 쓴 企劃書를 떠올려보라
▲가능한 옷을 잘 입어라=外貌는 생각보다 훨씬 重要하다
▲弔意金은 많이 내라=父母를 잃은 사람은 世上에서 가장 가여운 사람이다.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銳敏해지는 法. 2萬, 3萬원 아끼지 않으면 나중에 다 돌아온다
▲收入의 1%는 寄附해라=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守衛아저씨, 淸掃婦 아주머니에게 잘해라=情報發信地이자 所聞의 根源들이며 우리
父母의 다른 貌襲이다.
▲옛 親舊들을 챙겨라=새로운 네트워크 만든다고 最高의 財産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 自身을 發見하라=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自身을 잃어버리지 마라. 1週日에
1時間이라도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時間을 가져라
▲지금 이 瞬間을 즐겨라
▲아내(남편)를 사랑해라=당신을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
■ 人脈管理 方案
누구나 意欲을 갖고 새해 計劃을 세우는 요즘 어떻게 하면 自己 管理를 잘 할 수 있을까. 自己 管理는 크게 時間 管理, 人脈 管理, 情報 管理로 나뉜다. 周邊 사람들에게 자기 管理의 達人으로 所聞난 12名을 直接 만나 그들만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경원대 敎育學科 허혜경 敎授(47)는 周邊 사람들에게 “20世紀 最高의 發明品은 포스트잇”이라고 말할 程度로 포스트잇을 時間 管理에 活用한다. 스카치테이프 너비의 포스트잇에 그날 해야 할 일들을 적어 處理 順序대로 手帖에 붙인 뒤 일을 마치면 하나씩 떼어낸다. 매우 急하고 重要한 일이라면 手帖 대신 携帶電話에 포스트잇을 붙인다. 포스트잇을 떼어낼 때의 快感은 다음 일을 進行하는 데 活力素가 된다. 冊을 읽을 때도 重要내용을 포스트잇에 메모해 該當 페이지에 붙여 놓으면 나중에 記憶하거나 찾아볼 때 時間을 節約할 수 있다.
● 時間管理 道具는 예쁠수록 손이 간다
月刊 美術雜誌 코리아아트 이주리 編輯長(29)의 時間管理 道具는 차라리 하나의 藝術作品이다. 하드웨어는 平凡하다. 現在 博士 科程을 밟고 있는 淑明女大의 學校 手帖이다. 그 동안 多樣한 種類의 手帖과 다이어리를 使用해온 李氏는 1週日 日程이 한눈에 들어오고, 손바닥에 적당히 들어와 携帶하기 簡便한 手帖이야말로 1年 동안 親舊처럼 情 붙이기에 좋다는 結論을 내렸다. 대신 李氏는 헝겊 주머니 속에 깜찍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모아 가지고 다니며 틈나는 대로 手帖에 쓴 ‘할 일 리스트’를 예쁘게 裝飾한다. 갖가지 螢光펜과 色鉛筆도 活用한다. “神奇하게도 手帖 안에 예쁘게 記入된 내용을 볼 때마다 ‘義務的으로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로 다가와요.” 知人들의 電話番號는 別途의 手帖에 따로 적어 갖고 다닌다.
● 스케줄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모아라
韓國리더십센터 고현숙 本部長(42)은 리더십센터가 製作해 販賣하는 ‘프랭클린 플래너’에 모든 스케줄을 集約해 管理한다. ‘할 일’을 卓上 캘린더, 집 冷藏庫, 手帖 등 여러 곳에 分散하면 정작 해야 할 일을 빠뜨릴 수 있고 일의 效率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高氏는 業務와 關聯한 通話내용뿐만 아니라 讀書 目錄과 人生 目標까지 모두 플래너에 記入한다. 特히 職場女性으로서 傳統的인 形態의 家計簿를 쓰는 것이 現實的으로 어렵기 때문에 플래너에 支出 내용도 함께 記入한다. 두께 3㎝ 정도의 플래너 부피가 꽤 負擔스럽기는 하지만 自身이 必要로 하는 모든 情報가 網羅돼 있어 ‘人生 매니저’로 삼기에 좋다. 高氏는 每日 午前 出勤 後 10分 동안 차분히 그날 할 일을 플래너에 作成한다. 언뜻 아깝게 여겨지는 計劃 樹立 時間 10分은 實은 하루 24時間(1440分) 中 0.7%에 不過하다.
● 새벽 時間을 攻略하라
大林코퍼레이션 知識經營팀 유영종 次長(40)의 日課는 午前 3時50分 起床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以後 30分 동안 집안에서 스트레칭과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몸이 가뿐해지면서 잠기운이 완전히 깬다. 午前 4時半 부터 5時半 까지 1時間 동안 讀書한 뒤 簡單히 아침食事를 하고 午前 6時쯤 집이 있는 京畿 一山新都市에서 座席버스를 타면 午前 7時 以前에 서울 西大門에 있는 會社에 到着한다. 業務가 시작되는 午前 9時 以前까지 적어도 1 時間의 讀書 時間을 追加로 確保하게 된다. 유 次長은 조용한 새벽 時間을 活用해 1週日에 平均 4, 5卷의 冊을 읽는다. 冊 내용을 元本 내용의 5% 分量으로 간추려주는 인터넷 사이트 ‘북 코스모스(bookcosmos.com)’의 圖書要約 서비스는 限定된 時間에 方臺한 新刊과 舊刊 中에서 무엇을 읽을지를 決定하는 데 가이드 役割을 한다. 유 次長은 退勤 時間 以後 술約束을 하지 않는다. 午後 5時半 退勤한 뒤 10時쯤 잠자리에 든다.
● 異質的인 사람들의 모임에 參席해 獨創的 情報를 베풀라
지난해 2月부터 三星經濟硏究所(SERI)의 經營情報사이트 ‘세리CEO(sericeo.org)’를 總括 運營하고 있는 三星經濟硏究所 강신장 常務(45)는 10名 內外로 構成된 10餘個의 各種 모임에 1, 2個月에 한번씩 定期的으로 參席하고 있다. 大部分의 모임을 自身이 主導해 結成한 姜氏는 ‘크로스오버’ 또는 ‘하이브리드’형 만남을 追求한다. 業務 以外의 目的으로 만나는 모임이야말로 自身의 思考地坪을 넓히고 世態 흐름을 把握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한다. 一例로 姜氏가 屬한 한 모임에는 漫畵家 이원복씨, 패션 디자이너 박윤정氏, 延世大 新聞放送學科 강태영 敎授 등 個性이 强한 다른 職種의 사람들이 모여 情報를 나눈다. 姜氏가 밝히는 人脈 管理 秘法은 “情報를 주면 마음이 온다”는 것. 姜氏는 ‘科學東亞’ ‘TV動畵’ ‘그리스神話’ ‘유머타운’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컴퓨터에 ‘즐겨찾기’ 해두고, 틈나는 대로 e메일을 通해 知人들이 必要로 할 만한 ‘情報’를 보내는 것이다.
● 多情多感한 親近感이 關鍵이다
LG 필립스 디스플레이 최상용 常務(51)는 새해 年賀狀을 100名의 主要 顧客에게만 e메일로 보냈다. 千篇一律的인 語句로 쓰여 있는 郵便 年賀狀은 顧客에게 感動을 줄 수 없다고 判斷한 崔氏는 대신 精誠을 기울여 e메일을 作成했다. 人脈 管理의 關鍵은 최最大限의 個人的인 親密感을 提供해 相對方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崔氏는 生日을 맞은 職員에게 1萬원 卷 圖書商品券과 簡單한 메모를 傳한다. 每日 新聞의 人物 動靜欄 과 訃告欄 을 꼼꼼히 살펴 慶弔事는 꼭 챙기도록 努力한다. 자주 못 만나는 사람과는 分期別로 한번씩 電話한다.
● 有效期間이 지난 名銜은 果敢히 버린다
三星 SDI 이동훈 常務(45)는 名銜을 받은 날짜를 名銜 上端에 記錄해 ‘바이어’ ‘業務’ ‘親舊’ ‘官公署’ ‘言論社’ 등으로 分類해 保管한다. 現在 1000장 定度의 名銜을 管理하고 있다. 一般的으로 2, 3年마다 職責 등이 바뀌므로 名銜에 記錄된 날짜가 3年 以上 지나면 果敢히 버린다. 李氏는 6個月 定度 連絡이 끊겼던 사람과는 漠然하게 “언제 한 번 보자”는 말을 하는 대신 正確한 날짜와 時間을 定해 반드시 만난다.
● 家族도 管理해야 할 人脈이다
굿모닝 新韓證券 江南支店 남관희 支店長(47·寫眞)은 “人脈 形成을 위해 바쁜 社會生活에서 家族을 위한 時間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節制할 수 있는 勇氣가 必要하다”고 말한다. 술자리에 있다가도 自身이 마음 속에 定해둔 時間이 되면 미련없이 자리를 털고 일어선다. 南氏의 지난달 다이어리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役割:사위-점심食事待接, 役割:남편-디너쇼, 役割:아빠-아들 한에게 便紙쓰기’ 每日 아내, 자녀와 아침食事를 함께 한다는 南氏는 아들 한에게 이렇게 便紙를 썼다. ‘아빠는 이제 잔소리를 확 줄일 수 있도록 努力할게. 나는 네가 남을 깊이 配慮할 줄 알고 正直하다는 事實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 뛰어다니는 情報를 現場에서 捕獲하라
廣告代行社 金剛企劃의 카피라이터 이준영 代理(34)는 1年 前부터 가로7.5㎝, 세로 15㎝, 두께 2㎝ 크기의 手帖을 항상 들고 다니며 카피에 도움이 될 만한 新文記事, 詩 등을 그때그때 메모한다. 머리 속을 흘러가는 아이디어는 즉시 잡아두는 게 必要하다. 이씨의 이른바 아이디어 手帖에는 ‘패러다임 시프트’ 라는 題目 아래 다음과 같은 文章들이 적혀 있다. ‘38㎏을 빼고 54㎏을 늘리는 法은 살 38㎏을 다이어트하고 50㎏의 아내를 맞아들여 4㎏의 아이를 만드는 것이다.’, ‘人間이 개를 散策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가 人間을 散策시킨다.’, ‘샤워도 一種의 洗禮이다.’….
李氏는 廣告 컨셉트와 카피들을 主題別로 整理해 컴퓨터 워드 프로그램에 入力하고, 雜誌 등에서 오려낸 종이 資料들은 두께 1㎝ 定度로 늘 一定量을 維持한다. 틈날 때마다 찾아봐서 완전히 익혔다 싶은 資料들은 빼버린다. “情報는 要約되고 更新되는 科程에서 眞情한 나의 資産이 됩니다.”
● 情報는 收集보다 分類가 重要하다
外國界 企業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23年間 人事管理 業務를 하다가 지난해부터 (株) 풀무원에 勤務하고 있는 이순 人事擔當 專務(50)는 3가지 色相의 透明 비닐팩을 利用해 情報를 ‘進行’ ‘保留’ ‘完了’의3段階로 分類한다. 事務室로 配達돼 오는 各種 財界 關聯 消息紙 중 參考할 내용은 프린트해 冊欌 선반에 쌓아두는데 每月 두 차례 整理 作業을 通해 情報를 솎아낸다. 可能限한 A4用紙 크기로 情報의 規格을 統一하는 것이 簡便하다. 스크랩은 1, 2週에 한번 時間을 定해 하는 것이 每日 하는 것보다 全體的흐름을 把握할 수 있다. 하루 20통 程度 받는 e메일 중 不必要한 것은 곧바로 削除하고 應答을 必要로 하는 것은 24時間 以內에 答辯한다. 받은 e메일은 ‘CEO’ ‘顧客기쁨’ ‘人事 資料’ 등의 폴더를 만들어 分類해 保管한다.
● 情報에 感性을 담아라
韓國 코카콜라 보틀링㈜ 이혜숙 人才開發部長(49)은 公的인 情報를 記入하는 業務用 다이어리와 日記처럼 私的인 내용을 記入하는 메모장을 竝行해 使用한다. “다이어리만 使用하면 線形的 思考에 치우칠 수 있지만 메모장을 함께 活用하면 直觀的이고 感性的인 思考 能力을 向上시킬 수 있어요. 公的인 다이어리를 사람들 앞에서 펼쳐 들었을 때 私生活 메모가 드러나는 것은 프로페셔널해 보이지 않고요.” 李氏는 每月 한 달씩 意圖的으로 좋은 公演, 展示會, 音樂會 등을 知人들과 함께 觀覽한 뒤 意見을 나누고 메모장에 感想을 記錄해둔다. 다이어리는 늘 携帶하지만 메모장은 事務室 冊床 서랍 속에 秘密스럽게 保管한다.
●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適切히 配合하라
(株)모라비안 바젤 컨설팅 조태현 社長(33)은 個人携帶情報端末機(PDA), 접으면 손바닥만해지는 携帶用 키보드, 가죽 커버 手帖 등 3가지 道具를 모두 活用해 情報를 管理한다. 日程 管理, 會議 記錄 등의 情報는 携帶用 키보드를 活用해 PDA에 入力하지만 아날로그 方式의 手帖은 디지털 器機의 補完用으로 緊要하다. PDA를 켤 時間도 없을 만큼 바쁘게 무엇인가를 머릿속에 入力해야 할 때는 우선 手帖에 적어둔 뒤 必要한 部分을 每日 午後 하루 스케줄을 整理하는 時間에 PDA에 다시 옮긴다. 住所錄은 携帶電話와 컴퓨터 프로그램을 連結해 使用하면 便利하다
■ 人脈管理에 關한 글들
▲ 컨설팅會社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컨설턴트인 존 팀펄리는 "내 꿈을 가장 빠르고 效果的으로 이루는 길은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連結基盤을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무엇을 아느냐(Know What)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Know Who)가 더욱 重要한 時代"라고 强調한다. 適材適所의 사람들과 確實한 人間關係를 맺어두는 것이 힘이란 뜻이다.
▲ 헤드헌팅專門業體 HR코리아가 3年 次 以上 職場人 1,112名을 調査한 結果에서도 全體의 96%가 '職場生活을 效果的으로 하기 위해 人脈이 必要하다'고 應答했지만 66%는 '人脈管理를 잘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프루덴셜 生命保險의 민희경 人事管理擔當 副社長은 "外國企業의 경우 어느 程度 地位까지는 그 사람의 專門性을 考慮하지만 重役을 뽑을 때는 얼마나 많은 經驗을 쌓았으며 얼마나 다양한 이들과 關係를 맺고 있는가를 考慮한다"고 한다.
▲ 日本 크리에이트社의 設立者인 가와기타 요시노리는 〈40歲부터 시작하라〉는 冊을 통해 人間關係를 親密度가 낮은 順序부터 ▲其他 ▲팬 ▲아는 사람 ▲親舊 ▲믿는 사람의 5種類로 나눴다. '電話로 무리한 付託을 할 수 있는 사람'인 親舊와 '매우 가까워 秘密도 털어놓는 사이'인 믿는 사람 程度를 自己 人脈의 範疇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무조건 아는 사람만 많다고 해서 NQ가 높은 것은 아니란 말이다.
▲ <NQ로 살아라〉의 著者인 東國大 新聞放送學科 김무곤 敎授는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親舊는 保險과 마찬가지인데 그런 親舊를 만들려면 保險料를 내야 한다"며 "돈이 아니라 平素에 精誠을 쏟아야 한다는 뜻이며 꼬박꼬박 保險料를 내고나면 진짜 힘들 때 생각지도 못했던 惠澤을 보게 되는데 NQ가 바로 親舊이자 保險"이라고 强調한다.
▲ 예수는 돈도 빽도 없는 非主流였지만 永遠한 偶像이다. 그의 첫째 德目은 '베풂'이다. 그는 늘 잔치를 베풀고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내놓았다. 떡 하나만 있어도 나눠 먹고 남들 먹일 飮食을 찾아 다녔다. 聖經을 보면 늘 '떡과 물고기와 포도주를 나눠 먹었다' 란 句節이 나온다. 잔치를 베풀고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즐겁게 對話하며 그들 하나하나를 돌봤다. 그가 嚴格하고 잔소리가 많고 잘 먹이지 않았다면 아무리 人品이 빼어나도 12弟子가 그를 따라다닐 리 만무하다. 그는 또 사람을 `差別'하지 않았고 약한 사람들의 빽이 되었고 障碍人, 病든 이는 물론 娼女도 親切히 對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容恕하고 隨時로 稱讚했으며 무엇보다 恒常 他人을 위해 祈禱했다. 恒常 周邊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이가 많은 사람은 自身이 恒常 먼저 베풀고 귀찮고 힘든 자리에도 먼저 뛰어간 이들이다.
▲ 부처의 NQ도 뛰어나다. 예수와 달리 귀한 王子님이던 부처는 偉大한 聽取者로 남의 말을 들어 自身의 格을 높였다. 모든 佛經은 '나는 이렇게 들었다'로 시작한다. 부처는 稱讚도 辱도 非難도 나쁜 말도 다 들었지만 끝까지 傾聽했고 나중에 한마디만 했다. 나서기 前에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것이 NQ의 基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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