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모슬포에서 배타고 30분, 마라도에 살고 있는 강아지들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울텐데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요. 관광객들 배타는 데까지 마중나오던 녀석들이었는데. 갑자기 날이 추워지니까 생각이 나네요. 마라도 들르시는 분들 사진 봐두셨다가 요녀석들 안부 좀 알려주세요 ^-^
자장면 먹고 있으니까 이렇게 처량하게 바라보고 있더군요. 뭔가 아는게죠.
완전 인형같죠! 발이 너무 귀엽네요.
윙크하는 거니, 베이베?
꼬질꼬질한 걸 보니 목욕도 안하는 것 같지만 어쩜 저렇게 귀여운지.
출처 : Lifestyle Report
글쓴이 : 이여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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