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부이치크라는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양팔과 양다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이런 큰 장애에도 불구하고 수영, 축구 심지어는 낚시까지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청년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를 돌며 비슷한 처지에 빠진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팔다리가 없어도 면도, 세수등도 아무 무리없이 할 수 있고 대학에서 회계, 재무를 공부해서 학위까지 받은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종교적인 믿음으로 활기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의 모습..
힘을 한번 더 내야겠네요~
출처 : 파란세상
글쓴이 : 보라빛향기 원글보기
메모 :
'기본,기초,기술테크 > 자기계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러시아의 많은 고아원에는 (0) | 2008.12.27 |
---|---|
[스크랩] 얼굴 털난 소녀 (0) | 2008.12.27 |
[스크랩] 몸으로 막은 사랑 (0) | 2008.12.27 |
[스크랩] 어느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 (0) | 2008.12.27 |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 (0) |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