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역사이야기

[스크랩] 묵향도 그윽한 추사고택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7. 22:57


추 사 고 택

< 충남  예산 >



 

          추사고택(秋史故宅)은 조선후기의 대표적 서예가인 김정희(金正喜)[1786~1856]가 거처하던 곳이다.

          이 집은 본래 53칸의 저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은 그 절반 정도인 20여 칸만이 남아 있다.








사 랑 채
























가옥 기둥마다 걸려있는 주련....아래에  해석을 달아 놓았다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의 영인본이 걸려있다.




















石年이라 새겨진 해시계 받침 용도로 쓰였다는 돌기둥





































안 채






















































































































사 당


































추 사 묘










 
 
 
 
 
출처: 이동활의 음악정원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