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사진과그림이야기

[스크랩] 우~ㄹ 엄 니~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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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은 가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
그 시절 신문 팔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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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네모난 양철 도시락.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죠.












의자들고 벌서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던 ..
학창시절 추억의 한 모습.












생각나세요...? 이동식 목마












엄마가 사주신 까만 고무신.. ..












요즘은 시골서도 보기 힘든 새참 내가는 모습이네요.











선술집.












예전에 엄마따라 시장구경 가는 날은 ..
소풍가는 날만큼이나 즐거웠지죠.












어릴적 술래잡기 하는 모습.











요즘에도 겨울이면 ..거리에서 마주치는 군 고구마 장수.













나무로 된 의자와 책상.. 그리고 마루바닥의 교실
양초로 열심히 청소하든 ...












여름나기.













해질무렵 아버지의 모습들












엄마손은 약손이다."













비좁은 방 한칸이지만 웃음꽃 만발.












등목












그리운 엄마












만화가게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질 소리도 흥겹던..












 
 
동생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누나의 공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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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상 큼 한 새 아 침
글쓴이 : 새 아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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