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낚시대가 비싸야만 좋은 낚시대이고
고기를 많이 잡고 잘 잡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더 탄력있고
척수에 따른 적당한 자중으로(낚시대 선택시 고려해야할 사항)
사용하기 쉬워서 고가의 낚시대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항상 옆에 있으면서 잔소리도 없고 기냥 슬며시 옆에 앉아서 묵묵히 같이 해 온 낚시대
사용후에도 애정을 주시면 더 즐거운 낚시를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군요.
낚싯대의 사용후 관리는 낚싯대의 수명과도 직결된 중요한 부분입니다.
몇가지 알고 있는 관리팁을 생각해 볼까 합니다.
첫째,
전층낚시대의 경우
보통은 천케이스에 담아 보관합니다.
천케이스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통풍을 통해 적당한 습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길들여져서 레쟈케이스에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만
잘못관리하면 도장면의 기포등으로 낭패를 볼 때도 있었습니다.
낚시를 끝낸 후
누구나 마른수건으로 닦아 보관하지만 그건 사용자의 바램일 뿐 입니다.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점은 레쟈보단 천이기에 천케이스를 추천합니다.
둘째,
낚시대를 사면 보통 앞마개가 부착되어서 출시되어 집니다.
대개의 이 앞마개는 나무로 된 것과 나무와 고무로 된 것이 있습니다.
이 앞마개를 보통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없애 버리기도 합니다.
나무로 된 이 앞마개는 외부의 기온변화나 습도등 낚시대의 변형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단 중요한 기능을 함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앞마개를 꼽아 두어 낚시대의 변형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세째,
낚시후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따스한 물이나 전용 제품류로 닦아 주시길 바랍니다.
낚시터에서 보면 요즘은 생각보다 많은 구르텐류의 사용으로 낚시대 도장면에
미처 분해되지 않은 구르텐류의 떡밥이 붙어 마른 후엔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제품류의 코팅제나 가구용 코팅제를 사용해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면
다음 출조때 한결 좋은 기분에서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후 낚시대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도 제거가 한결 수월합니다.
살살 마른 수건으로 닦아만 주어도 뛰어난 복원력을 보여 줍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것으론 가구용 왁스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 매장이나
가구점에서 스프레이식으로 팔고 있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런게 필요없다면 마른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군요!!!
이미 다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기냥 두서 없이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낚시대가 비싸야만 좋은 낚시대이고
고기를 많이 잡고 잘 잡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더 탄력있고
척수에 따른 적당한 자중으로(낚시대 선택시 고려해야할 사항)
사용하기 쉬워서 고가의 낚시대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항상 옆에 있으면서 잔소리도 없고 기냥 슬며시 옆에 앉아서 묵묵히 같이 해 온 낚시대
사용후에도 애정을 주시면 더 즐거운 낚시를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군요.
낚싯대의 사용후 관리는 낚싯대의 수명과도 직결된 중요한 부분입니다.
몇가지 알고 있는 관리팁을 생각해 볼까 합니다.
첫째,
전층낚시대의 경우
보통은 천케이스에 담아 보관합니다.
천케이스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통풍을 통해 적당한 습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길들여져서 레쟈케이스에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만
잘못관리하면 도장면의 기포등으로 낭패를 볼 때도 있었습니다.
낚시를 끝낸 후
누구나 마른수건으로 닦아 보관하지만 그건 사용자의 바램일 뿐 입니다.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점은 레쟈보단 천이기에 천케이스를 추천합니다.
둘째,
낚시대를 사면 보통 앞마개가 부착되어서 출시되어 집니다.
대개의 이 앞마개는 나무로 된 것과 나무와 고무로 된 것이 있습니다.
이 앞마개를 보통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없애 버리기도 합니다.
나무로 된 이 앞마개는 외부의 기온변화나 습도등 낚시대의 변형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단 중요한 기능을 함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앞마개를 꼽아 두어 낚시대의 변형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세째,
낚시후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따스한 물이나 전용 제품류로 닦아 주시길 바랍니다.
낚시터에서 보면 요즘은 생각보다 많은 구르텐류의 사용으로 낚시대 도장면에
미처 분해되지 않은 구르텐류의 떡밥이 붙어 마른 후엔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제품류의 코팅제나 가구용 코팅제를 사용해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면
다음 출조때 한결 좋은 기분에서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후 낚시대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도 제거가 한결 수월합니다.
살살 마른 수건으로 닦아만 주어도 뛰어난 복원력을 보여 줍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것으론 가구용 왁스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 매장이나
가구점에서 스프레이식으로 팔고 있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런게 필요없다면 마른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군요!!!
이미 다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기냥 두서 없이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출처 : ㅋrㅅl오페ㅇr
글쓴이 : ㅋrㅅl오페ㅇ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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