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모음
윤수 (강동원)
신부님,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애국가를 불렀는데도 무서워요.
사형대 앞에 선 윤수 曰 . 숨통이 조여와 흐느끼며 울었던 부분..
윤수 (강동원)
그리고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살아서 마지막으로...
출처 : 광주 . 전남 국어국문학과
글쓴이 : 이연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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