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LOVE
우리의 지혜에 사랑의 불이 붙어야 한다
신학의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더라도 우리에게는 두가지가 확실하다
첫째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자신을 증거 한다는 사실이다.
...구원의 진리가 사람들에게 완전히 감추어진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심령이 가난란 자들과 회개 하는 자들의 눈에는 그들을 구원 하시려고
두팔 벌리고 계신 그리스도가 보일 것이다.
둘째,성령님이 정통 교리의 수호자이시리라는 사실이다.
성령님은 겸손히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동일한 것을 가르쳐 준다.
성령님에게 빛을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빛에 대하여 증거 한다.
우리가 경계 해야할 가장 무서운 일은 성령님을 근심 하게 하여 침묵 하시도록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침묵 하실 경우 우리는 우리의 지혜에 의지 하여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떨기나무를 아무리 잘 가꾼들 거기에 불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혜있는 사람은 차갑고 완고해 질수 있다.
그러나 지혜에 사랑의 능력이 임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복음 전하는 자들이 될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출처 : 하나님의 기쁨
글쓴이 : 낮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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