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희들은 지금까지 살면서 숨쉬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살고 있습니다.
머리속에서 주님은
멀리만 계시는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생명의 양식인 산소를 공급하게 하시고
탄산까스를 내보내어
다른 식물과 연결 고리를 맺는
자연적인 상황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숨쉬는 속에 내재하며
항상 동행하고 계심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모든 일을 마치고 갈곳도 없으며
스트레스, 근심, 걱정, 분을 내는 일들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 삶속에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내일 생각 어러가지 고통을 갖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생명을 마시고 다 품어내어
고요히 주님께 인도하는 단잠자는 시간 허락해 주시옵소서.
N E 발자국'입니다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N E W '발자국'
출처 : 하나님의 기쁨
글쓴이 : 낮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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