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CBMC포럼과 성서교육

따를 가치가 있는 지도자 되기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 17. 21:30

MONDAY MANNA

              A service to the business community                                    January 12, 2009

BEING A LEADER WORTH FOLLOWING

따를 가치가 있는 지도자 되기

By: Rick Boxx

 

Have you ever worked for a leader you couldn't help but follow? I remember having one such boss who, because of his infectious enthusiasm, respect and kindness, actually helped me look forward to taking on a task that I had been dreading. People sometimes talk about leaders who were so inspiring that they would practically run through walls for them, if necessary. My boss was one of those.

따를 수 밖에 없는 지도자를 위하여 일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그러한 상사를 모신 기억이 있는데 그 분의 전염성 있는 열정, 존경심과 친절함은 내가 두려워하던 일을 기대감을 갖고 떠맡게 하여 주었다. 사람들은 가끔 지도자들이 너무 많이 힘을 북돋아 주어서 필요하면 실제로 그들 앞에 놓인 장벽을 뛰어넘게 한다는 말을 한다. 나의 상사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Unfortunately, leaders like that are very hard to find. 
Some so-called leaders take the attitude that people should follow them willingly and unquestioningly simply because, "I’m the boss." But too many of these individuals fail to earn the trust of their people and do not have a clue about how to lead effectively. As a result, in the heat of battle, these bosses often find themselves standing alone.

불행하게도 그러한 지도자들은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이른바 지도자라고 하는 어떤 이들은 단지 나는 상사다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기꺼이 그리고 토를 달지 않고 따라야만 한다는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 중에 너무 많은 자들이 사람들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효과적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 결과 전쟁의 열화 속에서 이러한 상사들은 때때로 혼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In contrast, effective leaders understand that they must encourage and develop the willing support of their staff. I know of a leader who has stated, “I will never ask anyone to do anything that I would not be willing to do myself.” That does not mean the leader must do all the work – that, by definition, would not be true leadership. But one way that leaders inspire is by communicating that there is no task they would assign to others that they would regard themselves “too good” to handle – even if it involved sweeping the floor or changing a light bulb.

이에 비하여 효과적인 지도자들은 부하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지도자는 나 자신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을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해 달라고 하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그것은 지도자가 모든 일을 하여야 한다는 뜻이 아니며 정의상으로, 그것은 진정한 리더십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지도자가 힘을 북돋아주는 하나의 방법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어떤 일도 그것이 마루를 닦거나 전구를 갈아 끼우는 일까지도 그들이 처리하기에 너무 수월한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Someone has described leadership in this way: When attempting to lead others, if you turn around and discover that no one is following you, all you are doing is taking a walk! Or as Proverbs 14:28 teaches, "A large population is a king's glory, but without subjects a prince is ruined." 

누군가 리더십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가려고 할 때 둘러보아 아무도 당신을 따르는 사람이 없으면 당신이 하는 일의 전부는 산책을 하는 것이다! 또는 잠언 14:28이 가르쳐 주는 바와 같이 인구가 많은 것은 왕에게 영광이 되지만 백성들이 없는 것은 통치자의 멸망이다.”

 

Perhaps this is why unsuccessful and struggling organizations – for-profit companies, non-profit entities, or even sports teams – change leadership so often. They have not selected the right people to lead that others would be willing to follow. As another Bible passage states, “When a country is rebellious, it has many leaders, but a man of understanding and knowledge maintains order” (Proverbs 28:2).

아마도 이것이 성공을 하지 못하고 발버둥치는 조직들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들, 비영리 단체들, 혹은 운동경기 팀마저도 이 그렇게 자주 리더십을 바꾸는 이유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따르기 원하는 적절한 사람을 선택하지 못한 것이다. 다른 성경구절은 나라에 반역이 일어나면 통치자가 자주 바뀌지만 통찰력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 다스리면 그 나라는 오래간다” (잠언 28:2)라고 말한다.

 
If you want employees who are willing to follow you, even in the most difficult of circumstances, you must strive to be a strong leader: one who motivates others, negotiates skillfully, takes decisive action, serves the best interests of the group, and develops future leaders.

가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신을 따르기 원하는 직원들을 갖고 싶으면 당신은 강력한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기술적으로 협상을 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단체에 최대의 이익을 꾀하고, 그리고 장래 지도자를 발굴한다.

 
Which of these characteristics do you need to address this week?

이러한 특성 중에서 당신은 어떤 것들을 이번 주에 꾀하려고 합니까?

 

Ultimately, the greatest example of a leader found in the Bible is Jesus Christ. As He stated about Himself,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궁극적으로 성경에서 발견한 지도자의 가장 위대한 본보기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은 자신에 대하여 인자 역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치를 몸값으로 자기 생명을 내어 주려고 온 것이다” (마가복음 10:45)라고 말씀하셨다.

 

Are you that kind of leader? Or can you envision yourself becoming that kind of leader, one who is more intent on serving than being served, and willing to sacrifice as needed to advance the best interests of others? That, without question, is a leader worth following.

당신은 그러한 종류의 지도자입니까? 혹은 그러한 종류의 지도자,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기 원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앞세우기 원하여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까? 그것은 의문의 여지 없이 따를 가치가 있는 지도자이다.

 

(Copyright 2009, Integrity Resource Center, Inc.) Adapted with permission from "Integrity Moments with Rick Boxx," a commentary on issues of integrity in the workplace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For more information about receiving Integrity Moments in their e-mail box, write to: rboxx@IntegrityMoments.com and type "subscribe" in the subject line or visit his website, www.IntegrityResour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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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o was the best leader that you ever worked for? What were some of the most outstanding characteristics or traits that made this person an effective leader?

당신이 섬기며 일한 지도자 중에서 누가 가장 훌륭한 지도자입니까? 이 사람이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한 가장 탁월한 성품이나 기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2.       Now describe the worst leader or “boss” that you ever had. What weaknesses did this individual have? What leadership qualities were lacking?

당신이 만난 최악의 지도자나 상사에 대하여 설명하여 보세요. 이 사람이 가진 약점들은 무엇입니까? 어떤 리더십 성품이 모자랍니까?

 

 

 

 

 

3.       How would you rate yourself as a leader? What do you consider your strongest leadership qualities – and what skills or traits of leadership do you believe you still need to work on?

지도자로서 당신 자신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당신의 가장 강력한 리더십 성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어떤 리더십의 기술이나 기질에 대하여 아직 더 연마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까?

 

 

 

 

 

4.       Jesus described himself as one that was willing to serve, rather than insisting on being served by others, and also willing to give up his life for the benefit of others. Would it be realistic to expect a similar commitment from leaders today? Explain your answer.

예수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기 원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였다. 오늘날 지도자들로부터 유사한 헌신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답을 설명해 보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consider other passages that relate to effective leadership, look up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Joshua(여호수아) 1:1-9; Psalm(시편) 23:1-6; Proverbs(잠언) 27:23-27; Luke() 6:37-40; John() 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