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66.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 했다.

166.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 했다.  
의는 행실이 전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ㅡ잠13:6
하나님은 우리를 평범한 사람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근근이 살기를 바라지도 
남들이 하는 대로 똑같이 하기를 바라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군계일학으로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으로 부르셨다.
진정한 행복을 얻는 유일한 길은
뛰어난 사람이자 진살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어도 조그만 타협이 있다면
모래위에 쌓은 성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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